권리를 찾기위해서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공사할때 조금의 진동,소음이 있어도 무조건 관청에 신고하세요.
신고하면 그때는 중단합니다. 그러다가 또 시작하지요. 그러기를 계속 진행하면 나중에는 지쳐서 그만두지요.
결국은 끈기의 싸움입니다. 건설사도 알고있습니다. 오래 안간다는걸. 저도 건설사 출신입니다.
제일 오래 끌던분이 15일 정도 갔는데, 나중에 합의금 받고 그만뒀습니다. 무슨 환경단체 출신이데요...
동감합니다.
항동뿐 아니라 광명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 하나 찬성하지 않고 있는데 건설사와 서서울은 이곳만 반대한다고 거짓을 말하고 다닙니다.
국민의 안전과 목숨보다 중요한 것이 서서울의 수익이라고 국토부는 인정하는 거 같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대통령님께서는 공약했으니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신고하면 그때는 중단합니다. 그러다가 또 시작하지요. 그러기를 계속 진행하면 나중에는 지쳐서 그만두지요.
결국은 끈기의 싸움입니다. 건설사도 알고있습니다. 오래 안간다는걸. 저도 건설사 출신입니다.
제일 오래 끌던분이 15일 정도 갔는데, 나중에 합의금 받고 그만뒀습니다. 무슨 환경단체 출신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