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김광철 FMK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브랜드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의 PHEV 스포츠카 296 GTB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296 GTB은663마력(cv)의 120° V6 엔진을 탑재해 추가출력 122kW(167cv)를 전달할 수 있는 전기모터와 결합으로 총 830마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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