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LH,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400호 공급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기업오늘] LH,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400호 공급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1.20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철도, 현장 직원들과 공감대 위한 ‘소통경영’ 강화
기보, 삼성SDS·기업은행 수출중소기업 위한 상생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 성수품 구입비용 26만5000원 선"
IPA, ‘인천항 온라인 해양관광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 개최
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가입자 최저생계비는 압류 못한다"
농어촌공사, 소상공인 임대료 50% 감면 연장
국민체육진흥공단, 2021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HUG·IBK기업은행, ‘가로주택정비사업 금융지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LH 로고
LH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호에 대한 입주자모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LH 로고

LH,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400호 공급

LH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호에 대한 입주자모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방안' 등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되는 주택이다. LH는 보유 중인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공급주택은 청년 등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을 갖춘 청년 매입임대주택으로, 최장 6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청약 신청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 제16조에 따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한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립준비청년인 경우 가능하며, 별도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LH는 오는 24일부터 청약접수를 실시해 입주자모집 완료 시까지 수시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양질의 보금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자립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제공
한국철도공사가 19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현장소통 활성화를 위한 ‘CEO와 주니어보드 간담회’를 열었다ⓒ코레일 제공

한국철도, 현장 직원들과 공감대 위한 ‘소통경영’ 강화

코레일은 대전사옥에서 사내 청년이사로 활동 중인 ‘주니어보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간담회에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각 지역본부의 현장 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MZ세대를 대표해 △안전 분야 △직원 복지 △인사 제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열린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 

김정수 대리는 “코레일의 구성원으로 사장님과 철도현장의 현실과 애로사항 등을 편하게 말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진에게 잘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공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와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코레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니어보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공사 업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간부들과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조직문화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간담회뿐 아니라 현장 직원들 간 대화 채널을 확대해 활발한 소통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기술보증기금 제공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기술보증기금 제공

기보, 삼성SDS·기업은행 수출중소기업 위한 상생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은 삼성SDS 주식회사, 중소기업은행과 20일 대·중소기업 상생을 통한 수출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중소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교역 확대에 대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기보와 삼성SDS, 기업은행이 협업해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삼성SDS의 보증료지원금 2억2500만 원을 바탕으로 삼성SDS 수출 물류 플랫폼 Cello Square 이용고객 중 추천되는 수출중소기업에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감면 △보증료지원 등의 혜택이 포함된 총 225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해당 보증부대출을 전담으로 취급하며 대출고객에 우대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의 온기를 이어가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수출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의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재도약을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설 차례상 사진ⓒaT 제공
설 차례상 사진ⓒaT 제공

설 성수품 구입비용, 26만5000원 선으로 안정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은 26만5552원으로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구매수요가 증가하며 0.4% 소폭 상승했으나, 대형유통업체는 35만7188원으로 정부 비축물량 방출과 명절 할인 등에 힘입어 전주 대비 1.7%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에 이어 19일에 전국 19개 지역의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실시한 결과다.

품목 대부분이 전주와 비슷한 수준이나, 채소류와 쇠고기·계란은 정부 물량 방출에 힘입어 하락했다. 반면 나물류는 수요가 증가하며 소폭 상승했다.

업태별로 비교하면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25.7%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라지·고사리 등의 나물류는 40% 이상, 쇠고기는 20% 이상 저렴했다. 반면 쌀은 대형유통업체가 전통시장에 비해 17% 이상 저렴했다. 

김권형 수급관리처장은 “올해 성수품 물가는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현재 성수품 수급 상황 또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다음 주까지 안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오는 26일 한 차례 더 성수품 구입비용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PA 제공
온라인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IPA 제공

IPA, ‘인천항 온라인 해양관광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 개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온라인 해양관광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50여 명이 지원했으며, 7.5: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20명의 서포터즈가 선정됐다.

이날 개최된 비대면 발대식에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서포터즈의 역할과 의미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올해 3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연안팀 ▴카페리팀 ▴크루즈팀으로 나뉘어 인천항 해양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동 홍보·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광현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부장은 “인천항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에 임해 주길 바란다”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인천항 해양관광 이야기를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F CI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전용 압류방지통장인 ‘주택연금 지킴이 통장‘ 이용대상을 모든 주택연금 이용고객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HF CI

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가입자 최저생계비는 압류 못한다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전용 압류방지통장인 ‘주택연금 지킴이 통장‘ 이용대상을 모든 주택연금 이용고객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월 수령액 185만 원 이하의 주택연금 가입자만 압류방지통장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공사는 금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분할입금시스템을 개발해 이용대상 제한을 없앴다. 

이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자 중 월 수령액 185만 원 초과 고객은 분할입금시스템을 활용해 압류방지통장과 일반계좌 2개를 주택연금 수급계좌로 등록한 후 △월지급금의 185만 원까지는 압류방지통장에 △185만 원 초과금액은 일반계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오는 21일부터 ‘주택연금 지킴이 통장‘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가까운 주택금융공사 지사에서 ‘주택연금 전용계좌 이용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아 주택연금 수령 은행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전경ⓒ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전경ⓒ한국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공사, 소상공인 임대료 50% 감면 연장

한국농어촌공사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도약 지원을 위해 공사 소유 부동산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과 동결을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해 임대료를 지불하고 사용 중인 소상공인으로, 기존 감면대상자는 오는 6월30일까지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

지원 규모는 월 임대료 50% 감면과 다음 해 1년간 임대료 동결이며, 확진자 발생이나 방문으로 인한 임시휴업 업체는 해당 휴업 기간만큼 임대료를 면제받거나 희망하는 경우 계약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다.

공사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3월부터 작년 12월까지 공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하고 있는 소상공인 업체 395곳에 임대료 35억4400만 원을 감면했다.

실제, 인천시에서 헬스클럽을 운영 중인 윤정민(49세)씨는 코로나19 영업제한으로 고객이 줄면서 매출도 같이 하락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주변에 폐업하는 분들 많다”며 “그나마 임대료 감면이라도 받으니 문이라도 계속 열면서 2년여 시간을 버텨온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길수영(51세)씨 또한 “매출 감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공사의 임대료 감면을 비롯해 그래도 돕겠다는 분들 있어서 이겨낼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김인식 사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올림픽 스포츠 콤플렉스 조감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2023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올림픽 스포츠 콤플렉스 조감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2021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권익위에서 발표한 2021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부패방지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02년부터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과 실적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 27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우수 기관은 43개(15.8%)에 불과하다.

공단은 지난해 △ 인사·예산부문 조직문화 개선 △ 청렴소통을 위한 `청렴콘서트’ △ 체육계 공공기관 청렴클러스터 구축 △ 국민권익위 청렴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등 적극적인 청렴·반부패 노력을 인정받아 부패방지 제도 구축과 운영, 부패위험 제거노력 부문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조현재 이사장은 “그동안 공단의 노력이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사적 윤리경영을 강화해 체육계를 대표하는 청렴 우수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HUG CI
주택도시보증공사는 IBK기업은행과 ‘가로주택정비사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HUG CI

HUG·IBK기업은행, ‘가로주택정비사업 금융지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IBK기업은행과 ‘가로주택정비사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UG의 보증지원과 기업은행의 대출을 통해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비 조달을 위한 민간금융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체결됐다. 양 기관은 △HUG 사업비대출보증을 통한 적기 보증지원 △기업은행의 경쟁력 있는 대출금리와 고객 맞춤형 사업비대출 운용 △ 가로주택정비사업 관련 보증과 대출 제도개선과 홍보·마케팅 업무 등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자는 사업비의 50%까지 HUG 보증을 발급받아 기업은행의 맞춤형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대비 협소한 사업 규모, 낮은 사업성 등으로 인해 민간금융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주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사업자금을 조달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의 대출을 통해 사업자금을 조달해 자금조달 방식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사업 활성화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형택 HUG 사장은 “HUG는 기업은행과 적극 협력해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와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