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주택금융공사, 2월 보금자리론 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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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주택금융공사, 2월 보금자리론 금리 인상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1.21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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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폭설·혹한 대비 해빙‧착설방지시스템 개발
aT, 폐쌀포대 업사이클링 가방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스타트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 참여사 모집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주택금융공사 CI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월 금리를 전월 대비 0.10% 포인트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주택금융공사 CI

주택금융공사, 2월 보금자리론 금리 인상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월 금리를 전월 대비 0.10% 포인트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2월 1일 신청완료건을 기준으로 대출만기별로 ‘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은 연 3.20%(10년)부터 3.50%(40년), ‘아낌e-보금자리론‘은 이보다 0.1%포인트 낮은 연 3.10%(10년)부터 3.40%(40년)가 기준금리로 만기까지 고정 적용된다.

HF공사 관계자는 ‘‘국고채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보금자리론 금리를 조정하게 됐다’’며, ‘‘1월 중 보금자리론 신청을 완료하면 조정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금자리론 대출만기 중 10년부터 30년까지는 별도의 제한이 없으나 40년 만기 초장기 보금자리론의 경우 신청인이 만 39세 이하 또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가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HF공사 관계자는 “상품과 만기별 기준금리에 추가 우대금리와 가산금리를 가감한 최종금리가 대출만기동안 동일하게 적용되는 구조”라며, “기타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대출만기가 늘어나면 매월 상환하는 금액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만기가 늘어날수록 금리가 높아지므로 전체 상환기간 동안 부담하는 총 이자는 증가한다”며, “신청인의 경제활동과 자금사정 등을 감안해 보금자리론 이용과 대출금액, 만기, 상환방식 등을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해빙시스템ⓒ코레일 제공
해빙시스템ⓒ코레일 제공

한국철도, 폭설·혹한 대비 해빙‧착설방지시스템 개발

한국철도공사가 겨울철 KTX 하부의 얼음을 자동으로 녹이고 눈이 붙는 것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레일은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고속철도차량 해빙시스템과 착설방지시스템’을 개발했다. 국토교통부 ‘철도기술연구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3년 간 진행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KTX 차량기지 내 선로에 설치돼 열차 운행 전후 자동으로 작동해 얼음과 눈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해빙시스템은 60℃ 내외 공기를 고압으로 분사해 시간당 550㎏의 얼음을 녹이고 분사된 공기를 다시 빨아들여 재활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착설방지시스템은 고속주행에도 착설방지용액을 차량 하부에 뿌려 얼음이 맺히는 것을 방지한다. 절연성, 부식영향성 등 관련 공인인증기관 평가로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코레일은 해빙‧착설방지시스템을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 시범 설치해 성능을 검증하고 향후 전국 5개 차량정비기지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노춘호 코레일 연구원장은 “인력에 의존하던 결빙 제거작업을 자동화해 차량 정비작업의 효율성은 물론 안전성과 경제성도 갖췄다”며, “철도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기술 등 첨단 유지보수시스템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사장은 “겨울철 폭설과 혹한에도 열차운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선제적 차량관리가 중요하다”며, “빅테이터, 자동검측센서 등을 활용해 이상 기후에도 실시간으로 유지보수 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aT 제공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좌측), 김훈 러브씨드 대표(우측) ⓒaT 제공

aT, 폐쌀포대 업사이클링 가방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1일 폐쌀포대를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파우치백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구호단체 러브씨드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활동을 하지 못해 힘든 케냐 원주민들에게 옥수수가루, 콩 등 식량을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공사는 우리쌀 5만 톤의 해외 식량원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생기는 폐쌀포대를 100% 재활용해 업사이클링 파우치백을 제작했으며, 지난 12월 한 달 동안 네이버 해피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매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준비한 수량 300개가 조기에 전량 판매되며 인기리에 종료됐고, 약 480만 원 수익금 전액을 이번에 기부하게 됐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이번 폐쌀포대 업사이클링은 자원 재활용의 가치와 함께 폐쌀포대 소각 폐기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이번 지원금이 케냐 원주민의 식량 구호에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구촌과 더불어 사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2023년 하반기 완공예정인 올림픽 스포츠 콤플렉스 조감도ⓒ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스타트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 참여사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포츠 스타트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신규사업으로 스포츠 관련 창업기업이 모집대상이다.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서류와 최종심사를 거쳐 약 10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활용 펀딩 진행 △기업 맞춤형 1:1 전문 컨설팅 △펀딩 관련 비용 지원 △온·오프라인 제품 전시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조현재 이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사업인 만큼 창업 초기 스포츠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일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공단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스포츠산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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