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홍준표 “윤핵관, 음흉한 사람들”…김종인 “김건희, 말 함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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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홍준표 “윤핵관, 음흉한 사람들”…김종인 “김건희, 말 함부로 해”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2.01.21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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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 캠프 참여 일방적 파기…윤핵관, 음흉한 사람들”
김종인 “김건희, 말 함부로 해…‘대통령 부인 적합하겠나’ 여론 만들어”
진중권 “심상정으로 간다…정의당에 다시 입당”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홍준표 “尹 캠프 참여 일방적 파기…윤핵관, 음흉한 사람들”


ⓒ연합뉴스
홍준표 의원이 “중앙선대위 선거 캠프 참여 합의가 일방적으로 파기된 점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21일 “중앙선대위 선거 캠프 참여 합의가 일방적으로 파기된 점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홍 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제의 본질은 국정운영 능력 보완 요청과 처갓집 비리 엄단 요구에 대한 불쾌감인데, 그것은 비난할 수 없으니 공천 추천을 꼬투리 삼아 윤핵관을 앞세워 나를 구태 정치인으로 모는 것은 참으로 가증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대표가 윤핵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할 때 설마 그럴 리가 하곤 했는데, 실제로 당해보니 참 음흉한 사람들”이라 꼬집었다.

 

김종인 “김건희, 말 함부로 해…‘대통령 부인 적합하겠나’ 여론 만들어”


ⓒ연합뉴스
김종인 전 위원장이 김건희씨의 녹취록과 관련해 “그 사람이 말을 너무나 함부로 하다 보니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나 이렇게 본다”고 말했다.ⓒ연합뉴스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녹취록과 관련해 “그 사람이 말을 너무나 함부로 하다 보니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나 이렇게 본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김 전 위원장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김씨의 ‘정권 잡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이란 발언에 “불필요한 얘길 한 것”이라며 “과연 저런 언행을 하는 분이 대통령 부인으로 적합하겠느냐 하는 여론을 갖다 만드는 잘못을 일단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진중권 “심상정으로 간다…정의당에 다시 입당”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정의당에 재입당을 선언했다.ⓒ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1일 정의당에 재입당을 선언했다. 2019년 조국 사태 때 정의당을 비판하며 탈당한 지 3년 만이다.

이날 오전 진 전 교수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심상정으로 간다”며 “진보의 재구성을 위해 젊은 정치인들을 뒤에서 돕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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