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KB금융, 양성평등 위한 ESG 경영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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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오늘] KB금융, 양성평등 위한 ESG 경영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2.01.27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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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2022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편입
우리은행, 단행본 교재‘DT! 우리의 미래’발간
신한금융,‘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4년 연속 편입
신한은행, 서울시 1인가구지원센터에 차량 전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곽수연 기자]

KB금융, ‘양성평등을 위한 ESG 경영’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27일 글로벌 금융정보기관 블룸버그에서 발표한 ‘2022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BGEI, Bloomberg Gender-Equality Index)’ 편입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6년 연속 World 지수 편입’,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 획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지수) ESG 평가 AA등급 획득’,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 2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획득’에 이어 다시 한 번 ‘ESG경영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KB금융은 양성평등을 위한 ESG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의 공식 지지기관으로서, 양성평등 문화를 바탕으로 여성 인재가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화형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인재 중용을 확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4년 연속 편입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KB금융의 ESG 경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ESG 경영 선도그룹으로서 여성 인재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 2022 블룸버그 양성평편입등지수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 www.hanafn.com)은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2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BGEI, Bloomberg Gender Equity Index)’에 편입됐다고 27일 밝혔다.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BGEI)’는 블룸버그가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과 인재육성 △동일 임금과 양성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희롱 정책 △여성 친화적 브랜드 총 5개 핵심 부문에서 양성평등 노력을 평가해 편입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ESG 기업 현황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발표하는 지수다.

하나금융그룹은 △가족돌봄휴가 △출산전후휴가 △난임휴가 △태아검진휴가 등 다양한 여성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노력과 성 구별 없이 서로의 인격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평등한 일터 마련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포용적 문화 정착 노력 등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BGEI’에 편입됐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BGEI 편입을 계기로 ESG 기반의 투자 여건 조성은 물론 여성 인재 포용 정책을 바탕으로 한 기업 경쟁력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 인재의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은 물론 여성이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단행본 교재‘DT! 우리의 미래’발간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단행본‘DT!(Digital Transformation) 우리의 미래(부제: WOORI가 알아야 할 DT 지식)’를 출간하고, 전 직원에게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은 우리은행 임직원들이 디지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시장을 주도하고,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디지털 지식 전반과 우리은행의 디지털 사업 및 전략을 담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단행본 발간과 더불어 전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산학협력으로 디지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직원들을 디지털 전문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데이터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을 수준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우리은행 DT테스트’를 시행해 직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를 점검한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발간사에서 “최근 환경 변화는 우리은행의 존재 이유인 ‘고객’의 금융생활 방식을 크게 바꾸었다”며,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즉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한금융,‘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4년 연속 편입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7일 글로벌 금융정보기관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2 양성평등 지수(Bloomberg Gender-Equality Index, 이하 BGEI)’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BGEI는 블룸버그가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인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과 인재육성 △동일 임금과 양성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차별 정책 △여성 친화적 브랜드 등 5개 부문을 평가해 선정한다.

신한금융은 이번 지수 편입을 통해 그룹의 관리자급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신한 쉬어로즈(SHeroes) 운영, 여성 승진 규모 확대, 급여·복지제도 개선, 그룹 공동어린이집 증설 및 임신 기간 단축 근무 도입 등 다양한 양성 평등 관련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BGEI 4년 연속 편입은 신한금융이 여성 인재 육성 및 경력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 인재의 역량강화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노력과 더불어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一流 신한금융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서울시 1인가구지원센터에 차량 전달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 1인가구지원센터에 ‘동행(同行) 프로젝트’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차량 전달식에는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영석 회장 그리고 서울시 1인가구지원센터를 대표해 성동구가족센터 김은정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동행(同行) 프로젝트’는 서울시 1인가구지원센터에 전기차량 및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통해 서울시 1인가구에게 원활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서울시 1인가구지원센터 10개소에 전기차량 및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차량지원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1인가구를 위한 관계망 사업의 다양성을 확대해 1인가구의 심리적인 안정 및 대인관계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차량지원을 통해 1인가구 지원센터의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되어 1인가구가 건강하게 생활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소외된 지역 사회계층을 위한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정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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