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기업 전문보육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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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기업 전문보육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2.21 1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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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KTX 강릉선 전기분야 합동 안전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경기도교육청, ESG실천 협약 체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스포츠기업 전문보육 지원사업 포스터ⓒ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스포츠기업 전문보육 지원사업 포스터ⓒ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기업 전문보육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기업 전문보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포츠 전문보육 지원사업은 2015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재창업 지원사업을 포함해 2021년까지 449개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예비창업, 창업도약, 재창업 분야 총 187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예비창업지원센터에서는 스포츠 분야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 91개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도약센터에서는 스포츠 분야 3년 이상 7년 미만의 기업 또는 정부부처 창업지원사업 수료 이력이 있는 창업 3년 미만의 기업 46개사를 모집한다.

재창업지원센터에서는 과거 폐업, 창업 실패경험이 있는 스포츠 분야 예비재창업자와 재창업 3년 이내 50개 기업을 모집한다.

각 센터별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보육기업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올해 12월까지 창업교육, 현장실습, 워크숍, 기업 간 교류 지원 등 맞춤형 기업 보육과 함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4일까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자격과 사업 관련 내용 또한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제공
KTX 강릉선 전기분야 합동 안전점검ⓒ코레일 제공

한국철도, KTX 강릉선 전기분야 합동 안전점검

한국철도공사가 KTX 강릉선 전기 분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7개 시공사가 합동으로 강릉선 개통 이후 하자조치와 보수작업 경과를 조사하기 위해 진행됐다.

송변전, 전차선, 신호 등 분야별 50여 개소 시설물 책임자가 담당 구간에서 취약설비를 일제 점검했다. 하자조치 완료된 시설물에 대해서도 재발방지대책을 세워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결함을 개선하고 한국철도표준규격과 철도설계지침 등에 관련 내용을 반영해 전기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손명철 코레일 전기안전기술단장은 “지속적 관리감독을 통해 단순 장애도 사전에 차단하는 빈틈없는 유지보수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KTX 강릉선 개통 이후 축적한 하자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예측가능한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좌측)ⓒ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좌측)ⓒ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경기도교육청, ESG실천 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 중인 저탄소 친환경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경기도내 170만 초·중·고교생 등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경기도교육청은 21일 서울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확산 △기후위기 대응 교육급식 등 ESG 실천 생활화 교육·홍보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학교급식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UN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에 따라, 공사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50개 지자체·교육청·관련협회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실시한 결과 저탄소 친환경 농수산식품과 로컬푸드로 음식을 만들어 남기지 않고 먹음으로써 기존 대비 이산화탄소를 59%까지 줄일 수 있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미래세대에게 지구를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첫 출발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외식 등에서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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