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승리 없으면 미래가 없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등록”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명철 기자]
박병영 국민의힘 김해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6월 1일 치러질 김해시장 출마를 위해 김해시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박병영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승리 2022’ 오로지 정권 교체의 국민적 열망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해 지금까지 해온 ‘국민이 키운 윤석열, 미래를 여는 대통령’의 선거 캠패인을 더 가열차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등록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대선에서 국민적 열망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미래가 없다는 ‘사즉생’ 각오로 선거 운동을 해나가겠다”며 “3월 9일 대통령 선거 후 본인의 출마선언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등을 알리며 본격 김해시장 선거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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