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은행오늘]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2.02.23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뱅크, 당근페이 제휴 기념 현금 지급 이벤트 실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곽수연 기자)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65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기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이용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975억원의 보증서를 발급한다.

특별운전자금대출의 보증료는 연 1.0%로 기존대비 0.2% 저렴하고 대출 만기는 최대 5년, 대출금리는 최저 연 1.0% 후반 수준이다. 975억원의 금융지원을 통해 약 4천여개의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은 23일부터 신한은행 영업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별운전자금대출 및 보증서 발급 관련 상담은 물론 대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이번 특별출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당근페이 제휴 기념 현금 지급 이벤트 실시

케이뱅크는 당근페이와 계좌연결 제휴를 기념해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당근페이는 '지역 기반 생활금융플랫폼'을 표방하는 당근마켓의 간편송금·결제 서비스로 지난 14일 케이뱅크를 비롯해 20개 은행, 2개 증권사와 계좌연결 제휴를 맺고 전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는 5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두 가지로 구성됐다.

우선 케이뱅크 계좌가 없는 고객이 당근마켓 앱 접속 후 홈 항목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게시글을 통해 케이뱅크 계좌를 새로 개설하면 만원을 지급한다.

계좌 개설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바로 케이뱅크 계좌에 현금 만원이 입금된다.

또 케이뱅크 계좌가 있는 고객이 당근마켓 앱에서 케이뱅크 계좌를 당근페이 연결계좌로 선택하면 당근페이 지갑에 즉시 천원의 당근머니(당근페이 충전금)가 주어진다.

이전에 케이뱅크 계좌가 없는 고객이 당근마켓 앱에서 케이뱅크 계좌를 개설하고, 이 계좌를 당근페이에 연결계좌로 선택해 두 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하면 최대 1만1천원에 상당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케이뱅크는 이번 계좌연결 제휴를 시작으로 당근페이와 협력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당근페이 이용 고객들에게 케이뱅크의 차별화된 편의성과 금융혜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케이뱅크는 생활밀착형 테크기업과의 제휴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정직하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