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까지 운영…‘LG 틔운’ 등 체험 가능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LG전자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국내 컨템포러리 디자인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 쇼룸 1층에 주방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키친(Another Kitchen)’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어나더키친은 오는 4월 3일까지 운영된다.
어나더키친의 또 다른 이름은 ‘어?나도!키친’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 주방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어나더키친에는 LG전자의 프리미엄 주방가전 △얼음정수기 냉장고 △인덕션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이 설치됐다. 어니더키친 방문객들은 △‘LG 틔운’으로 키운 메리골드 꽃차 만들기 △광파오븐으로 나만의 쿠키 만들기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한 미디어 전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공간에선 매일 저녁 고객 한 팀을 초청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참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고객은 어나더키친에 구비된 인덕션과 광파오븐을 활용해 지인들과 요리를 하고 식사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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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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