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악동 웨인 루니의 부인 콜린 루니가 출산 3개월만에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콜린 루니는 검은색 선글라스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바바도스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겼다.
콜린 루니는 출산전보다 약간 배가 나오고 살이 찐 모습이었지만 매력적인 자태는 여전하다는 평을 들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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