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디지털 자산 전담 애널리스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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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디지털 자산 전담 애널리스트 영입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2.03.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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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곽수연 기자]

신한금투, 디지털 자산 전담 애널리스트 영입…유튜브 채널로 관련 콘텐츠 공개 예정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디지털 자산 전담 애널리스트를 영입하고 다양한 관점의 자산배분전략 수립을 위한 디지털 자산 투자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전세계 암호화 화폐 시장 규모가 2400조 원에 달하고 국내시장 규모도 급증함에 따라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시 디지털 자산의 중요도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신한금융투자 IPS본부 내 WM리서치챕터는 디지털 자산을 전담하는 이세일 애널리스트를 영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크립토커런시, NFT를 비롯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전략을 유튜브 등을 통해 제공하고 사내임직원을 위한 디지털 자산 분석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세일 애널리스트는 증권사와 보험사에서 채권 애널리스트, 포트폴리오 운용 및 대체투자자산 투자심사업무를 다년간 수행했으며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강점으로 꼽힌다. 

디지털 자산 시장 트렌드 및 펀더멘털 분석 등이 담긴 이 애널리스트의 디지털 자산 콘텐츠는 3월 말부터 신한금융투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정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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