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노정희 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사전투표 혼란에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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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노정희 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사전투표 혼란에 책임 통감”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2.03.08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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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 10%p차로 이길 것…與, 재보선 때도 뒤집었다고 해”
우상호 “서울 민심 변화 고무적…1.5%포인트 차로 이길 것 같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지난 3월 5일 실시된 확진자 및 격리자 선거인의 사전투표관리와 관련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연합뉴스

노정희 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사전투표 혼란에 책임 통감”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지난 3월 5일 실시된 확진자 및 격리자 선거인의 사전투표관리와 관련하여 미흡한 준비로 혼란과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코로나 확진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투표에 참여해 주신 유권자들께 감사드리며, 불편과 혼란을 겪으신 유권자 및 현장에서 고생하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이 사과했다.

이준석 “尹, 10%p차로 이길 것…與, 재보선 때도 뒤집었다고 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10%포인트 격차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대표는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후보가 여론조사 블랙아웃 기간 이전 5~8%포인트 정도 사이 지지율 격차를 유지하고 있었다”며 “결국 마음을 정하지 못하셨던 분들이 투표 성향을 정하면 많게는 10%포인트까지 차이가 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이 대표는 “민주당에서 계속 자기들이 뒤집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다”며 “지난해 4월 서울시장 재보선 때도 끝까지 자기들이 뒤집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우상호 “서울 민심 변화 고무적…1.5%포인트 차로 이길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이 8일 “1.5%포인트 차이로 이길 것 같다는 제 예측이 현실화될 것 같다”고 주장했다.

우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막판 상승세가 뚜렷하다. 아주 초박빙 상태지만 흐름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정체, 이 후보의 상승세가 분명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특히 서울 지역의 변화가 매우 뚜렷하다”며 “어제 서울 지역 의원 10여 명과 이야기를 했는데 대단히 고무된 현장의 소식을 들었다. 막판까지 지켜봐야겠지만 더 절실하고 간절한 쪽이 승리한다고 볼 때 한 표를 더 독려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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