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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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기부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3.11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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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ESG실천 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 ‘Stand-up’ 프로그램 4기 모집
기보·인천광역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올림픽 스포츠 콤플렉스 조감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올림픽 스포츠 콤플렉스 조감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기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1일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공단 임직원들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와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산불 피해지역 주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라며, 추후 공단은 추가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aT 제공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우측 3번째),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좌측 3번째)ⓒ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ESG실천 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탄소절감 수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과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로컬푸드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 실천 △농수산식품 저탄소 수출물류 환경조성 협조체계 구축 △기후 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UN 농업식량기구 통계에 의하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하고 있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푸드시스템과 녹색 식문화로의 전환이 시급한 과제다.

아울러 농수산물의 수출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는 공사와 대한민국의 대표 출입국 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협업해 농수산식품의 항공운송 확대를 위한 저탄소 수출환경 조성에도 힘을 합칠 계획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오늘 협약으로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식문화를 정착시키고 우리 농수산식품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천과 농수산식품의 수출 활성화로 농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상생의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Stand-up’ 프로그램 4기 모집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장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Stand-up’ 프로그램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Stand-up 프로그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또는 피해가정의 자녀가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자격은 본인 또는 형제·자매가 고속도로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경험이 있어야 하며, 올해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취업여건을 반영해 만 35세던 연령제한을 폐지했다.  

신청은 한국도로공사 또는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장학생들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사회인으로서 안정적인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 본점ⓒ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 본점ⓒ기술보증기금 제공

기보·인천광역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은 인천광역시와 11일 지역소재 기술혁신 중소기업 육성과 ESG 경영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기보-인천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인천시가 성장가능성이 우수한 우량기술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인천혁신plus(+) 기업’선정사업을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20억 원을 재원으로, 인천시에 소재하는 인천혁신plus(+) 기업, ESG 경영기업, 소재·부품·항공·물류업종 영위기업, 특허권 사업화기업 등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5년) 등의 우대혜택이 포함된 총 4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와 인천시는 2020년부터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총 50억 원을 기반으로 10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했으며, 금번 협약은 대상기업을 ESG 관련 그린뉴딜정책기업까지 확대함으로써 인천 지역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그린뉴딜 정책을 기반으로 ESG 경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시와의 동행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인천시와 모범사례를 구축해 우량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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