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롯데건설은 역세권 청년주택인 서울 '용산 원효 루미니' 건축물 외관에 유명 아티스트인 275c의 작품을 설치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작품은 '삶의 균형에 대한 고찰'(Sense of Balance)이다. 도심형 주거 특화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루미니 브랜트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취향과 꿈꾸던 이상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시각화홰 감각적이고 활기찬 삶의 모습을 묘사한 게 특징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