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대우건설, 신사업 투자 본격화…포스코건설, 성복역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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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오늘] 대우건설, 신사업 투자 본격화…포스코건설, 성복역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2.03.28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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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 IMM인베스트먼트 글로벌과 코파펀드 조성

대우건설은 신사업 투자를 본격화하고자 IMM인베스트먼트 글로벌과 '코퍼레이션파트너십펀드'(코파펀드)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대우건설과 IMM인베스트먼트 글로벌은 총 4억 달러(각 2억 달러) 규모 투자 자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양사는 해당 자금을 베트남 등 해외 물류, ESG, 인프라 관련 유망 기업과 우량 자산에 공동투자해 전략적으로 신사업을 개척할 계획이다. 코파펀드는 국내외 기업 M&A, 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연기금 등이 재무적투자자로 참여·협업하는 구조의 펀드를 뜻한다.

대우건설 측은 "특히 베트남 내 물류 사업을 신사업 중점 분야로 선정하고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벨류체인을 구축하고 신사업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

포스코건설은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용인 수지구 소재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를 수평·별동증축을 통해 기존 702세대에서 807세대 규모 공동주택으로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다. 내진 구조, 에너지절감형 친환경 주거공간, 고층부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제시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설명이다.

포스코건설 측은 "사업추진 능력과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준 만큼, 리모델링 분야의 풍부하고 독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명품단지 건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안양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호반건설은 '안양동 30-11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안양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2층, 3개동 규모 아파트 217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사업부지가 경수대로 변에 위치한 데다, 인근에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있어 교통성이 우수하고, 주변에 안양천과 삼성산을 잇는 산책로가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는 게 호반건설의 설명이다. 조합과 호반건설은 오는 2025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호반건설 측은 "시공사로 선정해준 조합과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조합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살기 좋은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성실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양, 수도권 가로주택정비사업 2개 수주

한양은 지난 26~27일 서울 화곡동과 인천 학익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화곡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0층, 3개동, 172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인천 학익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5개동, 216세대 규모 공동주택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사업능력, '수자인'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한양의 설명이다.

한양 측은 "업그레이드 된 수자인 브랜드와 상품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난해 주택사업에서 2조2000억 원을 수주한 데 이어, 올해도 지방자치단체와 도시공사의 제안·공모사업 등 공공·민간분야 개발형사업과 함께 재개발, 재건축, 가로정비사업 등 도시정비사업 역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여수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단지 내 상가 분양 예정

부영그룹은 오는 4월 '여수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전했다.

전남 여수 웅천동 웅천택지개발지구 5-1, 5-2블럭에 위치한 이번 상업시설은 1단지 지상 1~3층, 9개 점포(1층 5개·2층 2개·3층 2개), 2단지 지상 1~3층, 6개 점포(1층 4개·2층 1개·3층 1개) 등 총 15개 점포로 구성됐다. 1054세대 규모 입주민 고정수요을 확보할 수 있고, 주변에 KTX여천역 등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부영그룹 측은 "웅천택지개발지구는 주거 외에도 마리나, 관광, 휴양, 문화시설 등이 속속 들어서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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