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1분기 행복주택 1651호 입주자 모집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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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분기 행복주택 1651호 입주자 모집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3.31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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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aT, 일본 기능성표시식품에 한국 김치 최초 등록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서울강서 행복주택 조감도ⓒLH 제공
서울강서 행복주택 조감도ⓒLH 제공

LH, 올해 1분기 행복주택 1651호 입주자 모집

LH는 행복주택 1651호에 대한 입주자 통합모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사회적 도약을 위한 주거사다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시세대비 60~80% 수준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공급대상은 강서, 위례, 인천, 이천, 평택 등 수도권 5곳 1022호와 세종, 청양 등 지방권 2곳 629호로, 전국 7개 지구 1651호다.

이번 모집에서는 수도권 2개 지구에서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이 공급돼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위례A2-6은 위례신도시 내에 위치하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남동측에 8호선 ‘남위례역’이 위치하는 등 광역‧대중교통이 있다. 또한 단지 북측에는 스타필드, 이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편리성이 높다.

강서구청 동측에 위치한 서울강서 행복주택은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 공항대로 등 서울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으며, 홈플러스, 이마트와 CGV 등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 UR2 행복주택도 이번 1분기 통합모집에서 공급된다.

세종시 북서쪽에 위치한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 UR2는 BRT정류장이 인접해 행복도시 내 접근성이 양호하며, 서울로 가는 정안IC와 가깝고 청주시와 오송KTX역과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청약신청은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제한적으로 현장접수를 운영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이후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LH는 신혼부부 특화아파트인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외에도 올해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을 전국 76개 단지에서 약 2만2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비를 완화하고 질 좋은 행복주택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기보 제공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기보 제공

기보,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기술보증기금은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에 지원할 기업과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과 고도화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은 다양한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체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에 통합한 것으로,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기술도입단계부터 ①사업화 기획과 로드맵 설계 ②로드맵에 따른 시제품 제작, 기술검증, 시험‧인증과 지식재산권 취득 등 상용화 제반비용 ③기보의 IP보증연계와 이차보전 금융혜택 등을 연속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기술거래에서 사업화 단계까지 단일 프로그램 내에서 연속적으로 지원을 받게 돼 사업화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낮추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지원대상은 기술이전기업 또는 기술이전 예정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며, 지원규모는 60개사에 총 34억200만 원이다. 동 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다음달 18일부터 5월 2일까지 기보 테크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술수요정보 RFT구축과 고도화사업은 테크브릿지 플랫폼을 통해 외부기술을 도입하여 공정(품질) 개선, 신제품 개발, 사업 전환 등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제안서를 작성 대행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기술수요정보를 명확히 하고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수요자 중심으로 기술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동 사업은 기계, 재료금속, 전기전자, 화공, 섬유, 생명/식품, 환경, 토목/건축 등 각 기술분야별로 기술사업화 컨설팅 경험이 있는 전문기관을 각각 모집하는 것으로, 신청하고자 하는 전문기관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공고문에 따라 신청서류를 다음달 11일부터 22일까지 이메일과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보는 선정된 전문기관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제안서 총 300개의 작성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중소기업 기술혁신촉진법시행'에 따라 중소기업 기술거래·사업화전담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을 높이고 기술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보가 가진 특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뜨레찬 프락토올리고당 사용 김치ⓒaT 제공
㈜뜨레찬 프락토올리고당 사용 김치ⓒaT 제공

aT, 일본 기능성표시식품에 한국 김치 최초 등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한국산 김치가 일본 소비자청에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되는 결실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산 김치가 일본 기능성표시식품에 등록된 건 이번이 최초로,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사는 한국식품이 일본을 비롯한 해외 현지에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 확보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공사 일본지역본부는 프락토올리고당에 정장작용 기능이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일본 연구기관을 통해 확보한 후, 세계김치연구소와 ㈜뜨레찬과 협력해 시제품을 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가 관여성분 분석, 현지 바이어와 행정절차 준비와 FOODEX JAPAN 박람회 기능성표시식품 홍보관 참가 등 전폭적인 지원 끝에 일본 정부로부터 프락토올리고당 함유 한국산 김치의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도록 인정받게 됐다.

일본은 한국산 김치 수출 1위 국가로 코로나19로 인한 면역력 등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와 가정용 수요증가로 2021년 대일 김치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12.6%가 증가한 8000만 불을 달성했다. 공사는 김치뿐만 아니라 홍삼, 누에 등 주요 수출품목을 일본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신고했으며, 현재 일본 소비자청 등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식품성분표시가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건강 발효식품인 한국산 김치가 기능성표시식품에 처음 등록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일본의 기능성표시제도를 활용해 김치를 비롯한 많은 한국산 기능성식품이 현지에 지속 등록되고 활발하게 수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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