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비대면 사회공헌 ‘우리 함께 호보당당’ 실시 [은행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우리은행, 비대면 사회공헌 ‘우리 함께 호보당당’ 실시 [은행오늘]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2.04.01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농협은행, ‘1사1교 금융교육’ 5회 연속 금감원장상 수상
하나은행, 국외 자금세탁방지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완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곽수연 기자)

우리은행, 비대면 사회공헌‘우리 함께 호보당당’실시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임직원 참여형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인‘우리 함께 호보당당(虎步堂堂)’캠페인을 4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 함께 호보당당’은 우리은행 창립 123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의 1억 2300만 걸음을 모으면 이를 기부금으로 환산, 1억 2300만 원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우리은행은 작년에도 모바일앱을 활용한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을 상·하반기 시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는 임직원의 자발적 급여공제로 조성된 ‘우리사랑기금’을 활용해 아동, 환경, 메세나 3개 분야 중 임직원이 직접 선정한 분야에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임직원 대면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원덕 행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되었지만, 우리은행 임직원은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임인년에는 어렵고 힘든 우리의 이웃들이 호랑이의 걸음처럼 당당하게(虎步堂堂)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소아암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 농어촌 특성화고 인재육성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사회책임 경영을 통한 E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NH농협은행, ‘1사1교 금융교육’ 5회 연속 금감원장상 수상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2021년 ‘1사1교 금융교육’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되어 5회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농협은행은 금융권 중 가장 많은 학교와 결연(1,000개교)을 맺고, 지난해만 총 3만9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권준학 은행장은 “청소년금융교육의 다양화와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금융교육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행은 ‘행복채움금융교실’ 운영을 통해 약 96만명(2021년말 기준)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였으며, 2022년에는 N키즈&N주니어를 모집하는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금융교육을 운영중이다. 

하나은행, 차세대 국외 자금세탁방지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완료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글로벌 자금세탁방지업무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국외 자금세탁방지(Anti Money Laundering)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이하 국외 AML 시스템) 고도화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전 세계 가장 많은 24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하나은행은 강화된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외점포의 자금세탁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개선키 위해 지난해 1월 시스템 고도화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이번 차세대 '국외 AML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통해 △자금세탁 유형론을 활용한 시나리오 확장으로 강화된 모니터링 체계 확보 △ECM(Enterprise Case Management: 다차원 분석)도입을 통한 국외점포 의심거래 점검 체계 효율화 △고도화된 자동 보고서 작성 지원 등 레그테크(Reg-Tech: 규제와 기술의 합성어) 기반의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플랫폼 업무 범위 확장 및 AI 및 머신러닝 기능 추가 △테스트 시스템 도입에 의한 사전점검 환경 구축 등으로 현지 글로벌 감독기관의 자금세탁방지 요건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2008년 은행권 최초로 글로벌 은행 수준의 국외 AML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2012년과 2017년 두 차례의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은행권 최고 수준의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 중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국외 AML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현지 금융 당국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며 “고도화된 내부통제체계를 바탕으로 국제금융시장의 강화된 자금세탁방지 기준과 제재에 대비해 글로벌 선도은행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정직하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