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위드코로나 시대 맞춤형 도시공원 조성·정비 ‘박차’…고창군, 한국매니페스토본부 공약이행 평가 ‘A’등급 [전북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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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위드코로나 시대 맞춤형 도시공원 조성·정비 ‘박차’…고창군, 한국매니페스토본부 공약이행 평가 ‘A’등급 [전북오늘]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2.04.05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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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국매니페스토본부 공약이행 평가 ‘A’ 등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곽수연 기자)

정읍시, 위드(with)코로나 시대 속 맞춤형 도시공원 조성·정비 ‘박차’ⓒ전북 정읍시
정읍시가 위드(with)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맞춤형 도시공원 조성과 관리로 시민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연 속 휴식·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

정읍시, 위드(with)코로나 시대 맞춤형 도시공원 조성·정비 ‘박차’

정읍시가 위드(with)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맞춤형 도시공원 조성과 관리로 시민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연 속 휴식·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 등으로 시민의 일상생활 폭이 확대되면서 실외활동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도시공원 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산림문화·체험 시설 조성과 도시공원 정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핵심사업은 정읍사공원 숲길 조성과 정읍사공원 유아 체험 숲 인근 나무 놀이 숲 운영, 49개소(207ha)의 도시공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정비와 관리다.

먼저, 시기동 정읍사공원과 아양 사랑숲을 연계한 ‘정읍사공원 숲길 조성사업(이하 정읍사 숲길)’이 오는 5월 준공된다. 

정읍사 숲길 조성사업은 정읍사공원 구역 내 시기동-초산동-신월동을 연결하는 연장 3.8km의 숲길을 조성하는 것.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 말 착공, 현재 공정률은 약 90%다. 

시는 산책로 기능은 물론 앞으로 조성될 꽃동산과 산림 휴양공간을 연결해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편백나무와 단풍나무 등이 잘 가꿔진 아양산 내 숲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숲 놀이 체험원과 전망대, 숲속 쉼터, 숲 도서관 등과도 연계 운영해 힐링과 체험 등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나무 놀이 숲은 유아숲체험원 인근에 조성됐다. 이미 지난해 완공됐고, 5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토·일에 1일 2회씩 운영된다. 이에 앞서 시는 오는 21일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3회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나무 놀이 숲은 트리클라이밍과 빅스윙, 짚라인 등 모두 18종의 나무와 로프를 이용한 시설을 갖췄다. 

시는 이와 함께 정읍사공원을 비롯한 49개소의 도시공원 유지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읍사공원 수경시설과 계류 정비사업 외에도 각 공원의 그물 놀이 등의 시설 정비와 함께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을 병행해 쾌적하고 밝은 공원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여가를 가장 많이 보내는 장소는 산과 공원 등 자연공간”이라며 “숲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그린 인프라를 품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군청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2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 ⓒ고창군

고창군, 한국매니페스토본부 공약이행 평가 ‘A’등급

전북 고창군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2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

지난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사)매니페스토본부에서 2021년말 기준 ‘2022 전국 시장·군수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7기 마무리 시점에서 공약이행에 대한 마지막 평가로 고창군은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평가점수 85점 이상으로 우수(A) 등급을 받았다.

민선 7기 고창군수 공약은 ‘고창미래먹거리 농생명식품 살리기’ 등 6개 분야 64개로 이 중 51개의 사업이 완료·이행후 지속추진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3개 사업도 정상추진으로 임기내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민선 7기 고창군은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기치로, △고창 미래먹거리 농생명 식품산업 살리기 △품격있는 역사문화 생태관광 기반조성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키우기 △군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실현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 △참여하고 소통하는 울력행정 등 6대 분야 핵심공약을 추진중이다.

특히 그간 고창군은 공약사업 추진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참여를 통한 이행을 위해 군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 평가를 매년 2차례씩 실시해 민주적 투명성을 높였다. 홈페이지에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진행상황을 수시로 게시해 정보공개에도 힘썼다.

대표 공약 사업중 하나인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증진-농민수당’은 고창군이 전라북도 최초로 시작해 도내 14개 시·군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기능을 유지하고, 농촌공동체를 보존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높을고창 정착,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나눔과 봉사 기부천국 고창만들기, 여성친화도시 지정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 

고창군수는 “이번 평가는 고창군민들께 약속한 일들을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주민참여를 통한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정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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