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전통주갤러리에서 열린 농촌진흥청 60주년 기념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전통주 특별전’에서 전통주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농진청이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아 전통주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 14종 지역 소주 4종 현장 접목연구 시제품 4종 등 모두 22종의 술이 관람객과 만난다.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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