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주관 ‘안전보건 결의대회’ 개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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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주관 ‘안전보건 결의대회’ 개최 [포토]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2.04.28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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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7일 경기 안양 덕현지구 현장에서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이 주관하는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사장을 비롯해 김일호 안전보건관리실장, 박문희 전략기획본부장, 조현철 건축본부장, 송혁재 인프라본부장 등 코오롱글로벌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전(全)현장 안전의식 고취·사고예방을 다짐했다. 현장 유해 위험작업 공종·구역 순회 점검도 이뤄졌다. 아울러 무재해 선포식을 통해 무재해 구호 제창 등을 진행하고, 협력업체에 대한 격려금 수여도 실시했다.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 등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들이 안양 덕현지구 현장을 점검 중이다 ⓒ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 등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들이 안양 덕현지구 현장을 점검 중이다 ⓒ 코오롱글로벌
ⓒ 코오롱글로벌
ⓒ 코오롱글로벌
무재해 선포식에 참석한 코오롱글로벌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 ⓒ 코오롱글로벌
무재해 선포식에 참석한 코오롱글로벌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 ⓒ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은 "우량 기업의 토대를 닦기 위해서는 최우선 가치에 무엇보다 안전을 둬야 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이번 결의대회가 코오롱글로벌의 건설 안전 문화 강화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은 "우량 기업의 토대를 닦기 위해서는 최우선 가치에 무엇보다 안전을 둬야 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이번 결의대회가 코오롱글로벌의 건설 안전 문화 강화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코오롱글로벌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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