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전세주택 579호 입주자 모집 실시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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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전세주택 579호 입주자 모집 실시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4.28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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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신협중앙회·한국전통문화전당·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
K-고속도로 핵심역량, 방글라데시 파드마대교에 펼치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지난해 공급한 공공전세주택(서울 강서 마곡노블리안)ⓒLH 제공
지난해 공급한 공공전세주택(서울 강서 마곡노블리안)ⓒLH 제공

LH, 공공전세주택 579호 입주자 모집 실시

LH는 28일부터 2022년 제1차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전세주택은 전세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신규 공급되는 주택이다.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의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임대료 없이 최대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4월, 9월, 12월 총 3차례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서는 총 857호 공급에 1만9731명이 신청해 평균 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공급호수는 총 579호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491호, 부산·대구·대전 등 지방권에서 88호 공급된다.

주택 신청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인 경우 가능하다. 특히, 별도 소득·자산 기준이 없어 저소득층·중산층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인 주거생활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 신청은 지역에 따라 5월 9일부터 LH청약센터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접수는 불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이후, 계약체결은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계약 후 입주지정기간 내 잔금납부 시 입주할 수 있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LH 공공전세주택이 국민의 주거불안을 해소하는 주거사다리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질 좋은 주택을 적기 공급해 다양한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업무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나희승 코레일 사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코레일 제공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업무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나희승 코레일 사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코레일 제공

한국철도, 신협중앙회·한국전통문화전당·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

한국철도공사가 28일 오전 신협중앙회, 한국전통문화전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기차여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등 4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차여행과 우리나라 전통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은 열차 좌석, 신협중앙회는 행사 비용,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체험행사 개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참가자 선정을 맡는다.

기차여행에 참여할 어린이 999명을 위한 체험여행권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증됐다.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은 참가자들이 전국 KTX 주요역에서 열차를 타고 전주역에 도착해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어보고 비빔밥‧한과 등 우리 음식과 한지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첫 열차는 5월 5일 출발하고 11월까지 모두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윤재훈 코레일 복지후생처장은 “사회공헌 활동 노하우를 살려 관계기관과 협력해 뜻깊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우리 전통문화와 만나는 기차여행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나눔과 실천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드마대교 전경ⓒ도로공사 제공
파드마대교 전경ⓒ도로공사 제공

K-고속도로 핵심역량, 방글라데시 파드마대교에 펼치다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방글라데시 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1000억 원 규모의 파드마대교 운영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파드마대교는 상층부는 4차로 도로, 하층부는 철도로 구성된 방글라데시 최대 국책사업으로 2014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6월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계약은 정부 간 협력에 의한 해외도로 운영관리 사업의 첫 사례로, 한국도로공사는 파드마대교에 하이패스와 지능형교통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개통 후 5년 동안 요금징수, 도로·구조물 유지관리, 안전순찰과 재난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간 한국도로공사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도로 운영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왔으며 특히, 2014년부터 파드마대교 건설현장의 시공감리 사업을 수행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파드마대교 운영관리 사업까지 제안받게 됐다.

파드마대교 개통으로 아시안 하이웨이 1번 구간인 방글라데시 다카와 인도 캘거타 간의 통행시간이 4시간 이상 단축돼 서남아시아 내 무역과 방글라데시 남서부지역 개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 11개국 총 19건의 해외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관련 국가의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다”며, “하이패스 등 선진화된 도로운영 시스템을 해외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국내 민간건설사,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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