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N브랜드를 재밌게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Peaches)와 손잡고 N브랜드를 테마로 한 어린이날 행사 '칠드런스 데이'(ChildreN’s Day)를 진행한다.

칠드런스 데이 행사는 △물감이 든 물총을 사용해 아반떼N 위에 그림을 그리는 ‘아반떼N 아트 페인팅’ △N브랜드의 펀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범퍼카 프로그램 ‘에어트랙 범퍼카’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N 브랜드의 기술력이 담긴 모터스포츠 우승 차량 전시 △피치스 도원 내 위치한 프리미엄 도넛 브랜드 '노티드'(Knotted)에서 맛볼 수 있는 N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도넛과 음료 판매 △N 머천다이즈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N 브랜드의 고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