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5분기 연속 ‘흑자행진’…장기보장성보험 성장 이어가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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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5분기 연속 ‘흑자행진’…장기보장성보험 성장 이어가 [보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5.09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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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메타버스 사이버 연수원 ‘인재니움 메타’ 오픈
메리츠화재, ‘7대장기이식등록대기보장’ 배타적사용권 획득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롯데손해보험 본사ⓒ롯데손보 제공
롯데손해보험 본사ⓒ롯데손보 제공

롯데손해보험, 5분기 연속 ‘흑자행진’…장기보장성보험 성장 이어가

롯데손해보험은 2022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분기 롯데손해보험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5억 원·228억 원을 기록해, 지난 2021년 1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러한 이익체력의 개선은 장기보장성보험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 1분기 롯데손해보험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5억 원·228억 원을 기록해, 지난 2021년 1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러한 이익체력의 개선은 장기보장성보험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1분기 롯데손해보험의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45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이는 대주주 변경 이전인 2019년 1분기의 3046억 원에 비해 48.1%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으나 지난해 1분기 사옥매각에 따른 267억 원의 일회성 효과를 제외하면 274억5000만 원에서 315억5000만 원으로 14.9% 개선됐다.

손해율과 사업비 역시 개선되며 사업 경쟁력도 높아졌다. 1분기 롯데손해보험의 전사 손해율과 사업비율은 각각 84.9%와 21.0%로 전체 합산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p 개선된 105.9%를 기록했다.

이를 토대로 1분기 롯데손해보험의 지급여력 비율은 175.3%를 기록해 안정적인 자본건전성을 유지했다. 이는 직전 분기의 181.1%에서 소폭 조정된 수치다. 최근 3개월간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64bp 급등하는 등 금리변동성이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롯데손해보험은 별도의 자본확충 없이 안정적인 RBC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내년 도입이 예정된 신지급여력제도에 발맞춰 자산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고 퇴직연금 적립액을 확대하는 등 기존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전략을 더욱 심화할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장기보장성보험 중심의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흑자경영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내재가치를 배가시키고 있다”며, “탄탄해진 자본건전성과 이익체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 ‘인재니움 메타’ⓒ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 메타버스 사이버 연수원 ‘인재니움 메타’ 오픈

KB손해보험은 9일, 가상환경에서 교육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기반 사이버 연수원 ‘인재니움 메타’를 오픈했다.

인재니움 메타는 미래 기업교육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비해 선보인 메타버스 기반 학습플랫폼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디지털 교육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비대면 디지털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했다. 이를 위해 마련된 ZOOM 기반의 실시간 온라인 교육은 몰입에 대한 한계와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KB손해보험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재미있고 실감나는 분위기에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메타버스 사이버 연수원 인재니움 메타를 출시했다.

‘인재니움 메타’는 △사이버 육성센터 △사이버 입문교실 △고객상담센터 등의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사이버 육성센터’는 KB손해보험의 재택 영업 채널인 ZIP 설계사를 위한 학습공간과 모임공간을 제공한다. 사이버 육성센터에 마련된 학습방에서는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탄생시킨 영업가족 전용 사이버 연수원인 ‘KB드림캠퍼스’와 연동시켜 1500여 개의 학습동영상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고, 학습자 편의를 위해 강의자료를 제공하고 Q&A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각 영업채널 별로 독립된 강의장을 제공하여 자체 특강과 행사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사이버 입문교실’에서는 손해보험 영업을 시작하는 후보자에게 설계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문제풀이 강의를 제공한다. 교육 수강생이 실제 연수원 또는 대면 육성센터에서 교육받는 느낌을 그대로 구현해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에 몰입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고객상담센터’에서는 실제 교육자와 학습자의 대화가 가능해 자유로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인재니움 메타 출시 기념으로 보험컨설팅 역량향상을 위한 ‘메디컬 화법과정’ 학습 콘텐츠를 신규로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해당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게 영업현장에서 화법으로 구사 가능한 ‘메디컬상담집’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영업가족에게 우선 선보인 인재니움 메타는 향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와 경영 교육공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KB손해보험은 가속화 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메타버스 사이버 연수원 인재니움 메타를 출시하게 됐다”며, “실재감과 재미에 더해 독보적인 콘텐츠를 제공해 인재니움 메타가 대면 교육을 뛰어넘는 연수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츠화재, 7대장기이식등록대기보장 배타적사용권 획득ⓒ메리츠화재 제공
메리츠화재, 7대장기이식등록대기보장 배타적사용권 획득ⓒ메리츠화재 제공

메리츠화재, ‘7대장기이식등록대기보장’ 배타적사용권 획득

메리츠화재는 ‘7대장기이식등록대기보장’에 대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장기이식수술까지의 대기기간 동안 보장공백을 해소하고 고객이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7대장기이식등록대기보장담보를 개발했으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7대장기이식등록대기보장은 업계 최초로 보험기간 중 발생한 상해 또는 질병으로 7대장기에 대해 장기이식대기자로 등록된 경우 최대 1000만 원을 즉시 보장 하는 담보다. 기존 보험업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장기이식수술 관련 담보의 경우 이식수술을 받아야만 보장하는 것과 달리, 장기이식등록대기만으로 즉시 보장하기 때문에 장기이식 대기기간동안의 대체치료나 연명치료, 합병증치료 등 생존을 위한 치료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장기이식등록대기자”란 장기 등의 기능회복을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장기 등을 이식받기 위해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복지부 산하 등록기관에 등록된 사람을 말한다. 

통계에 따르면 장기이식등록대기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7대장기이식대기자 기준으로는 지난 2011년 2만1833명에서 2021년 4만5776명으로 10년간 약 2.1배 증가했다. 반면, 실제 2021년 7대장기이식수술을 진행한 사람은 4387명으로 7대장기이식등록대기자 중 9.6%에 불과하다. 또한 이식대기자의 평균 이식수술 대기기간은 1850일로 여전히 긴 상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장기 회복불능 상태와 장기이식수술 사이인 '장기이식대기상태'라는 보장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며, ”환자들이 대체치료에서 이식수술까지 무사히 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국민생존율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해당 담보 개발의 가장 큰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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