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물류 자회사 롤랩, AI 화물 중개 플랫폼 출시…LG유플러스, 중소기업 구독 서비스 확대 [IT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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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물류 자회사 롤랩, AI 화물 중개 플랫폼 출시…LG유플러스, 중소기업 구독 서비스 확대 [IT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5.09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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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랩, 화물 중개 플랫폼 출시…화물 운송하고 차주에 익일 운임비 지급
LGU+, 스마트팩토리 구독 서비스 확대…AI비전검사·모터진단 등 솔루션 제공
알리바바 클라우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 4년 연속 IaaS 시장 최대 점유율 달성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KT 자회사 ‘롤랩’은 AI 플랫폼 기반 화물 중개·운송 서비스 ‘브로캐리’(Brokarry)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KT
KT 자회사 ‘롤랩’은 AI 플랫폼 기반 화물 중개·운송 서비스 ‘브로캐리’(Brokarry)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KT

KT 물류 자회사 롤랩, AI 기반 화물 중개·운송 플랫폼 ‘브로캐리’ 출시

KT 자회사 ‘롤랩’은 AI 플랫폼 기반 화물 중개·운송 서비스 ‘브로캐리’(Brokarry)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롤랩은 KT가 지난해 설립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롤랩이 이번에 출시한 ‘브로캐리’는 중개(Brokerage)와 배송(Carry)의 합성어로, 화주(화물 발송자)와 차주(화물 운송자)를 연결하는 화물 중개·운송 서비스다. 신속한 화물 운송이 가능하고 정산부터 지급까지 최단기간 내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롤랩은 브로캐리 출시를 위해 KT의 ICT 기술이 적용된 AI 매칭 플랫폼을 KT와 공동 개발했다. 화주가 브로캐리의 오픈형 주문시스템에 화물을 등록하면, AI 플랫폼이 이에 대한 맞춤형 매칭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화주는 AI 플랫폼을 통해 최적의 요금제로 투명하게 과금하고, 최적의 차량 매칭으로 운용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정산 대행 서비스를 통해 화주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단순 중개를 넘어 책임 운송을 보장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차주는 AI 플랫폼 기반으로 맞춤형 물량을 제공해 공차 운행을 최소화할 수 있다. KT그룹의 BC카드·스마트로를 거쳐 운송하면 국내 최초 익일 운임을 지급받아 지급 지연이나 미지급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롤랩은 KT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 플랫폼에 △차량 위치 기반 실시간 AI 배차 △서비스 내 화물차 특화 내비게이션 등 기능을 탑재하고 서비스를 확장, 신규 물류사업을 공동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들이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LGU+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들이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LGU+

LG유플러스, 중소기업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확대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들이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안으로 중소기업 고객에게 △AI비전검사 △펌프예지보전 △모터진단 등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구독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는 △상암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광역권 MEC센터와 고객사의 공장을 5G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공장에 별도의 시스템과 전문가가 없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형으로 제공돼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년간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전남 여수, 울산광역시 등에서 5G MEC 국책사업 ‘스마트산단’ 과제를 수행했으며, 전자·자동차·화학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중소기업에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 상무는 “지난해 출시된 U+스마트팩토리 솔루션들을 구독형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중소기업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는 사례로 만들겠다”며 “비용절감과 생산 효율성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리바바는 자사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사업이 4년 연속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알리바바
알리바바는 자사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사업이 4년 연속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알리바바

알리바바 클라우드, 4년 연속 세계 3위 IaaS 공급업체로 선정

알리바바는 자사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사업이 4년 연속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 1위, 4년 연속 글로벌 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2021년 IT 서비스 부문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9.55%로 기록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점유율은 25.5%로 집계됐다. 

IaaS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7개 리전에 84개의 가용 영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통 △은행 △투자 △보험 △제조 △천연 자원 △도매 무역 등 업종 전반에 걸쳐서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모든 분야 매출에서 지난 2020년 대비 49~67.5%의 성장세를 보인 것. 

이에 따라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자원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개소했으며, 올해 3월 국내에 첫 데이터센터 개관을 발표하기도 했다.

제프 장(Jeff Zhang)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자사 고객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의 영향으로부터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클라우드 전환 속도를 높였다”며 “이런 클라우드 기반 운영으로의 전환이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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