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제34회 농·축협 연도대상 개최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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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제34회 농·축협 연도대상 개최 [보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5.12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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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법 1년, 교보생명 '소비자보호' 결실
KB손해보험, ‘중증질환산정특례 대상 보장’ 출시
MG손해보험, ‘2021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NH농협생명 제공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왼쪽 다섯 번째),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 및 연도대상 사무소부문 대상을 거머쥔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연도대상 시상식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 제34회 농·축협 연도대상 개최

NH농협생명이 제34회 농·축협 연도대상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연도대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일 사무소 부문 시상과 12일 개인부문 시상을 나눠 진행한다.

이번 연도대상은 총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으며, △개인부문 190명 △사무소 부문 57개소 △학습조직 부문 4개 조직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2년 연속 목포무안신안축협 옥암지점 박선미 지점장에게 돌아갔다. 박선미 지점장은 2012년 연도대상 금상을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연도대상 개인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연속 3회 금상을 수상했다.

엄기화 하남농협 팀장은 연도대상 개인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엄기화 팀장은 NH농협생명 출범 이전인 공제시절에도 은상과 동상을 수상할 정도로 보험에 잔뼈가 굵다. 출범 이후 2014년부터 연도대상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으며,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무소부문에서는 전남 소안농협이 5년 연속 그룹 1위를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명예의 전당은 5년 연속 연도대상 사무소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사무소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며, 현재까지 소안농협을 포함한 6개 사무소만 이름을 올렸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NH농협생명 발전에 이바지해준 전국에 계신 농·축협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불안정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의 기질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나아가 고객과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1주년을 맞이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한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교보생명 제공

금소법 1년, 교보생명 '소비자보호' 결실

교보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1주년을 맞이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한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11일 교보빌딩 사옥 컨벤션 홀에서 편정범 대표이사와 대표 임원 , 본사 팀장, 파트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헌장 선포와 소비자보호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교보생명 대표 임원들은 '소비자보호 헌장'을 각 업무 담당 별로 낭독했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가 기업 지속성장의 핵심 가치일 뿐만 아니라 임직원 모두가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의 주체라는 인식을 확고히 했다.

교보생명은 금소법 시행 전부터 'NICE KYOBO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과 컨설턴트의 마인드 제고와 소비자보호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고객중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지난 4월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2021년 민원 건수는 2020년 대비 25.1% 감소해 주요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생명보험협회가 발표한 민원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2.9% 줄었고, 환산 건수도 5.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건 감소하는 등 대형사 가운데 가장 높은 민원감소율을 보였다.

또한 교보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 8회 연속 인증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하고 각종 기관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나타낸 바 있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는 "금소법의 안정과 정착을 위해 모든 임직원의 금소법 준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비자보호 실천을 통해 금소법을 잘 준수하고,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KB손해보험, 중증질환산정특례ⓒ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 ‘중증질환산정특례 대상 보장’ 출시ⓒ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 ‘중증질환산정특례 대상 보장’ 출시

KB손해보험은 뇌혈관이나 심장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으로 등록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중증질환산정특례 대상 보장’ 특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증질환 산정특례’란 진료비 부담이 높은 중중질환자와 희귀질환자에 대해 국민건강보험에서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심장과 뇌혈관 질환은 대한민국 사망률 2위와 4위를 각각 차지할 만큼 위험이 높으며, 회복한다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비용이 발생하고 소득상실 등 경제적인 부담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이처럼 사고위험이 높고 경제적 손실이 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KB손해보험은 ‘중증질환(뇌혈관·심장)산정특례 대상 보장’을 출시했다.

‘중증질환 산정특례’제도는 현재 대부분 급여 치료비 경감에만 혜택이 한정돼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에 KB손해보험에서 출시한‘중증질환(뇌혈관·심장)산정특례 대상 보장’의 경우 실제로 환자 본인이 지급해야 하는 비급여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뇌혈관과 심장질환 진단비의 경우 최초 진단비 지급 후 보장이 소멸됐으나, 이 보장은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연간 1회’ 반복 지급이 가능해, 질환의 재발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재활치료비와 소득상실 등의 위험에 대해서도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이 특약은 만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KB 4세대 건강보험’ 등 KB손해보험의 종합형 건강보험 상품에 탑재돼 지난 1일부터 판매 중이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암보험 하나쯤은 가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위험도가 높은 뇌혈관과 심장 질환에 대한 인식과 보장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며, “차별화된 ‘중증질환산정특례 보장’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MG손해보험 제공
MG손해보험 2021 연도대상 대상 김길연RC(좌), 오승원 대표(우)의 모습ⓒMG손해보험 제공

MG손해보험, ‘2021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MG손해보험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1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영업가족들을 시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 날 본상 9명, 부문상 8명 등 총 17명이 2021 연도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지점의 김길연RC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고 대경지점 김명희RC, 전북지점 신미선RC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김길연RC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해 의미가 남다르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변함없이 다가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길연RC는 28년 간 근속해오며 성실과 열정을 무기로 대상의 자리에 올랐다.

이 날 오승원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오늘의 주인공이 된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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