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반도건설은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 친수공원 조성공사'를 마치고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3일 전했다.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 친수공원은 원도심 통합개발사업과 연계된 보행테크, 축구장 면적의 약 17배 규모 근린공원, 부산항 조망이 가능한 경관수로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반도건설은 랜드마크지구 내 도심 야생화단지를 이달 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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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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