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반도건설과 KT에스테이트는 '초혁신도시 유보라 마크브릿지' 견본주택 개관식에서 받은 쌀화환 120포(1390kg)를 강원 원주 일대 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16일 전했다.
KT에스테이트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을 맡은 초혁신도시 유보라 마크브릿지는 강원 원주 관설동 소재 옛 KT강원본부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 총 476가구 규모로 꾸며지며, 최근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 1순위 마감을 이룬 바 있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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