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꿈담은 자녀보험’ 출시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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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꿈담은 자녀보험’ 출시 [보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5.17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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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해보험, 일상회복 이후도 3일 출근·2일 재택 유연근무제 적용
한화손해보험, 보험업계 최초 ‘디지털 화상창구 서비스’ 오픈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삼성생명, 꿈담은 자녀보험ⓒ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 꿈담은 자녀보험ⓒ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 ‘꿈담은 자녀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삼성 꿈담은 자녀보험(무배당)'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꿈담은 자녀보험은 성장기 어린이부터 사회초년생까지 가입할 수 있게 가입나이를 30세까지 확대했다.

이 상품은 주보험 하나에 고액암·일반암·소액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진단부터 입원, 수술, 치료, 재해 보장까지 성장기부터 성인에게 필요한 25대 핵심 보장을 담았다.

또한 15세부터 30세가 기존의 성인전용 상품 가입시 성인 인수 기준을 적용 받아 보험 가입에 제한이 있었으나 이 상품은 별도의 어린이전용 인수 기준을 적용해 가입이 쉬워졌다.

꿈담은 자녀보험은 그동안 부담이 컸던 고액치료비암 진단을 신규로 보장하고 최대 5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니만큼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생증 진단 보장도 추가했다. 그리고 중환자실 입원비 일당 최대 10만 원, 특정4대 소화계 질환인 식도·위·십이지장·소화성 궤양 진단비를 추가해 보장을 더욱 탄탄하게 했다.

만기보험금은 기존 꿈나무 어린이보험보다 2배로 늘려 보험기간 중 보험금 지급 여부와 관계없이 만기에 생존할 경우 결혼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최대 2000만 원까지 축하금이 지급되며, 가입금액에 따라 정액으로 지급된다.

조부모나 부모가 손주, 자녀의 입학 또는 사회진출 선물로 가입해주면 손주, 자녀가 만기까지 든든한 “건강자산”을 준비 할 수 있다. 그리고 만기에는 만기보험금이 나와 손주, 자녀의 경제적자립을 돕는데 활용이 가능하다.

가입나이는 7세부터 3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20년만기, 납입기간은 10년납·20년납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꿈담은 자녀보험은 어린이와 사회초년생 모두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주보험 하나로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자녀 혹은 손주를 위해 실속있는 보험을 준비해주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에이스손해보험 제공
에드워드 콥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이 에이스손보 사무실에서 개최된 전 직원 사무실 복귀 기념 환영 행사에서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에이스손해보험 제공

에이스손해보험, 일상회복 이후도 3일 출근·2일 재택 유연근무제 적용

에이스손해보험은 2년 간의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3일 출근, 2일 재택 근무 형식의 ‘3+2 유연근무제’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드워드 콥 사장과 임직원은 지난 16일, 전직원의 사무실 복귀를 기념하는 환영 행사를 사내에서 개최했으며, 임직원 모두에게 자가진단키트와 손세정제로 구성된 건강 키트와 스낵박스를 선물로 전달했다.

3+2 유연근무제는 대면 소통을 통한 협업을 도모하고 아울러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도입한 제도다. 출근하는 3일 중 월요일과 수요일 이틀은 임직원 간 협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협업 데이”로 운영해 전 임직원이 출근하고, 다른 하루는 개별적으로 선택해 출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용 대상은 재택근무를 통한 육아, 가족돌봄, 업무효율성, 자기개발 등 목적이 있으며, 재택근무가 가능한 모든 직무의 직원이다. 또한 수개월 간의 시범 운영과 직원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이번 유연근무제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정부 거리두기 방침이 해제된 이후에도 출근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무실 방역, 실내 마스크 착용, 방문객 인원 관리 등 별도의 방역 프로그램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에드워드 콥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이번 3+2 유연근무제 도입은 직원 간의 대면 소통을 통한 협력 문화를 공고히 하고, 직원 개개인의 수요와 생산성에 따른 유연한 업무 수행을 존중하는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에이스손해보험은 팬데믹 이후에도 임직원들이 긍정적인 업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더 나아가 직원들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유연적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 디지털창구ⓒ한화손보 제공
한화손해보험 디지털창구ⓒ한화손보 제공

한화손해보험, 보험업계 최초 ‘디지털 화상창구 서비스’ 오픈

한화손해보험은 디지털 화상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화상창구 서비스란 화상으로 연결된 전문 상담사를 통해 일반 대면창구처럼 직접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디지털과 대면업무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말한다. 화면 속 상담사의 도움을 받으며 대면창구와 똑같이 상담직원과 직접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이나 키오스크 등 디지털셀프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노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에 가속화되고 있는 오프라인 창구 통폐합으로 발생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확대되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작년부터 디지털 화상 창구를 운영해 이용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로 인해 최근에는 보험사는 물론, 은행, 증권사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많은 벤치마킹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디지털 화상창구는 비대면 디지털과 대면 창구의 장점만을 결합한 혁신적인 모델로 향후 비대면 금융서비스의 표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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