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부영그룹은 스승의 날을 맞아 부영 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에게 교사용 앞치마를 선물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5개원에 앞치마 714개를 전달했다. 교사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선물이라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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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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