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당도표시제 확대 시행…11번가, ‘썸머 시즌 오픈런’ 기획전 실시 [유통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마트, 당도표시제 확대 시행…11번가, ‘썸머 시즌 오픈런’ 기획전 실시 [유통오늘]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2.05.19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이마트 과일 매장 사진
이마트 과일 매장 모습 ⓒ이마트

이마트, 당도표시제 확대 시행

이마트는 수박, 배, 사과 등 일부 품목에 한정해서 적용하던 과일 당도표시제를 참외, 만감류 3종을 포함한 12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말부터 수박에 이어 사과, 배, 딸기 등 일부품목에 Brix(당도)표시를 시범 운영해왔으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 참외를 포함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만감류 3종을 추가 당도표시 상품으로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수박, 사과, 배, 참외 등 당도선별기를 통해 당도 측정이 가능한 9개 품목은 상품별 기준당도를 상품 패키지에 표시한다. 과일 특성상 당도선별기 활용이 어려운 딸기, 포도, 복숭아 3개 품목은 일 10회 샘플 당도 측정으로 평균당도를 산출해 판매한다.

이마트는 산지 당도 측정뿐만 아니라 매장에 입고된 상품들의 당도 오차범위를 줄이고 고객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격주로 기준 당도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단, ‘새벽에 수확한 딸기’와 같이 당도보단 신선도가 핵심인 일부 기획 상품들의 경우 당도표시제 적용이 제외되며, 시즌 진행에 따라 당도 편차가 큰 상품군은 메인 시즌에만 당도 표시를 적용한다.

11번가, ‘썸머 시즌 오픈런’ 기획전 실시

11번가가 여름 시즌 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썸머 시즌 오픈런’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연다. 여름철 필수 가전, 먹거리, 패션잡화, 화장품, 인테리어 상품 등 카테고리별 200여 개 상품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여름 시즌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지난해 대비 상승하고 있다. 5월 들어(지난 1~17일) 11번가 내 ‘서큘레이터’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161% 증가했고 ‘선크림·선블록’은 53%, ‘남성 샌들’은 88%, ‘탄산음료’는 17% 이상 늘었다.

11번가는 여름 쇼핑 수요를 고려해 시즌 맞춤형 상품들을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고객들의 구매 후기가 좋은 여름 계절가전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더위는 식히고 입맛은 돋굴 먹거리도 모았다. ‘옛날 할매 들기름 막국수’, ‘옥류관 평양 물냉면’ 등 밀키트부터 ‘목우촌 생생 삼계탕’, ‘김오곤 녹용홍삼보’ 등 보양식품, 커피와 탄산수 등 각종 음료 등이다. 린넨 민소매 원피스, 반팔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 선크림, 차렵이불 등도 마련했다.

홈플러스, 여름 맞이 리빙 상품 50% 할인

홈플러스가 오는 25일까지 여름 맞이 리빙 필수 아이템을 한 데 모아 최대 50% 할인한다.

먼저 ‘하기스 썸머’ 기저귀 13종을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한다. 캐릭터 물총은 4900~3만9900원에 판매하며 그린핑거 어린이 선케어 9종과 니베아 선케어 9종은 1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여름 침구·패드 20여 종과 홈플러스시그니처 쿨플러스 쿠션·방석, 아동 캐릭터 뱀부리플침구 15종은 11대 카드 결제 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 수면에 필요한 대자리와 모기장은 최대 30% 할인하고, 자동차 여름 시트와 쿠션 8종은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다양한 캠핑용품도 할인가에 준비했다. 코베아 캠핑용품 10종, 홈플러스시그니처 캠핑용품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각각 최대 30%, 50% 할인하며 카카오 캠핑용품 5종도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캠핑 조리용품 15종, 나들이매트 6종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하고 아이스박스와 쿨러백 40여 종도 선보인다.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의 여름 간절기 신상품은 최대 30% 가격 인하하고, 비비안·비너스 쿨 이너웨어는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한다. 

롯데마트, ‘밥상물가 잡기’ 할인 행사 진행

롯데마트는 오는 25일까지 일주일 간 우수한 품질의 신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물가안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따.

먼저 다양한 축산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캐나다 산지와 직접 단독 계약을 맺은 것은 물론 항공 직송을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축소했다. 이를 통해 ‘캐나다 돼지 삼겹·목심(100g)’을 각 1780원, 158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 세계 청정지역 타즈매니아에서 온 ‘타즈매니아 척아이롤·부채살’, ‘양고기 숄더렉·목심’도 판매한다.

1~2인 가구와 간편 요리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수산물 행사도 준비했다. 또한 물가안정과 국내 농산물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행사와 함께 ‘GAP 농산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