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권준학 행장, 기업 현장 찾아 소통… ‘농마고우’ 행보 [은행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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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권준학 행장, 기업 현장 찾아 소통… ‘농마고우’ 행보 [은행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05.20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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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지난 18일 권준학 NH농협은행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아세아텍의 주요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NH농협은행
지난 19일 권준학 NH농협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이 (주)아세아텍의 주요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권준학 행장, 기업 현장 찾아 소통… ‘농마고우’ 행보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19일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주)아세아텍(회장 김신길) 기업 현장을 방문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계현안 및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1회성 행사가 아니다. 권준학 행장의 ‘농마고우’ 경영 행보 일환이다. ‘농마고우’는 죽마고우처럼 농협은행과 기업과의 끈끈한 관계 유지를 돕는 현장 방문이라는 의미다.

권준학 행장은 “아세아텍이 21세기 과학영농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행도 동반자로서 기업경영 컨설팅, 여신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세아텍은 농업기계 전문 업체로 1986년 국내 최초로 관리기를 개발했다. 이후에도 우수한 품질의 농업 기계를 생산하고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과학 영농을 주도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관리기, 승용관리기, S/S기, 트랙터, 이양기, 드론방제기 등이 있다.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최익성 부행장(왼쪽)과 서울투자청 구본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서울투자청과 ‘외국인 투자 유치’ MOU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서울투자청과 ‘서울시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투자청은 서울시 투자 환경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홍보하고 선도적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설립된 외국인 투자 유치 촉진기관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신규 유입되는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실행에 필요한 제반 절차 및 금융관련 컨설팅 제공 △외국인 투자자 발굴 및 유치를 위한 국내·외 IR 개최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 기회 발굴 및 고객 소개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20개국 165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서울투자청은 지역 중점 투자 환경을 지원해 서울시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금융·행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투자청과 협업을 통해 서울시가 아시아 금융 허브로 도약하는데 최고의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사 협력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실천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메타버스 공간에 'KB청춘마루' 오픈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KB청춘마루 in 큽월드(KB world)'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KB청춘마루 in 큽월드'는 오프라인으로만 즐길 수 있었던 홍대거리의 랜드마크인 KB청춘마루 내부 전시와 루프탑 공간을 메타버스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밀리터리 미로존, 점프맵에서 게임도 즐길 수 있으며 차박존, 트리하우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구성해 MZ세대 고객이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민은행은 오는 6월20일까지 ‘KB청춘마루 in 큽월드’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KB청춘마루 in 큽월드’에서 인증샷을 찍고 해시태그(#청춘마루, #큽월드)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계정에 업로드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모바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청춘마루의 메타버스 오픈을 통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디지털을 통한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기반으로 더욱 다채로운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KB청춘마루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버스킹, 대관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홍대의 문화소비 트렌드에 맞춘 크리에이티브 셀프 스튜디오도 오픈해 MZ세대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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