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해피포인트 적립 특화카드 출시 [카드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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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해피포인트 적립 특화카드 출시 [카드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05.23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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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롯데카드가 SPC그룹 계열사 '섹터나인'과 손잡고 출시한 해피포인트 적립 특화 '해피 디지털카드'. ⓒ롯데카드

롯데카드, 해피포인트 적립 특화카드 출시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는 해피포인트 적립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 디지털카드’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카드는 SPC그룹 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과 손을 잡았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해피 디지털카드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전국 6500여개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10% 해피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교통, 학원, 할인점 등 일상 가맹점에서는 5%, 이외 가맹점에서 최대 0.5%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또는 60만원 이상인 경우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0%를 각각 월 1만 또는 2만 포인트까지 ‘스페셜 적립’해준다.

또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때, 교통(버스·지하철), 학원, 할인점(대형마트·기업형슈퍼마켓·창고형할인점) 업종에서 ‘일상 적립’ 혜택으로 이용금액의 5%를 업종별로 각각 월 3000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여기에 ‘기본 적립’ 혜택으로 지난달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국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0.5%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3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0.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피포인트 멤버십 서비스를 탑재해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1000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5%를 해피포인트로 현장 적립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1만5000원(국내전용·해외겸용)이며, 카드 신청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오는 2023년 4월까지 해피 디지털카드로 ‘해피페이’, ‘해피마켓’, ‘해피오더’를 이용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0%를 해피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PC그룹 브랜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해피페이’에 등록하고 결제하면 20%를, 해피앱에서 운영 중인 쇼핑 서비스 ‘해피마켓’에서 결제하면 20%를, 해피포인트 가맹점의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즉시 주문할 수 있는 배달 전문 플랫폼 ‘해피오더’에서 결제하면 15%를 각각 5000 포인트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혁신 스타트업 지원… ‘퓨처나인’ 참가기업 모집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혁신적인 기술과 매력적인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퓨처나인(FUTURE9)’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7년부터 추지해온 퓨처나인 사업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국민카드는 오는 6월20일까지 ‘퓨처나인(FUTURE9)’ 6기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하며, 총 10곳 내외의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라이프스타일 △핀테크 △AI·데이터·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소셜밸류 △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블록체인 △부동산·프롭테크 △헬스케어·웰니스 등 총 9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협업 영역과 규모를 확대해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KB국민카드와 △신사업 발굴과 공동 사업화 추진 △신상품과 신기술 개발 협업 △KB Pay 등 주요 플랫폼과의 협업 △결제 데이터 활용과 공동 마케팅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협업 기회가 제공되며, 창업초기 기업에게는 시제품 제작, 그로스마케팅 등 액셀러레이팅도 지원된다.

또 퓨처나인 6기에는 KB국민카드 뿐만 아니라 타기업 자원을 활용한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KB캐피탈, 현대건설, 이지웰, 현대드림투어, DB손해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각 기업들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공동상품개발,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 및 마케팅 지원, 기술 내재화 등을 지원하여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시킬 계획이다.

스타트업이 가장 관심 있는 투자에 있어서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협업을 위해 전년 결성한 130억원 규모의 전략 펀드를 활용해 미래 신사업 발굴과 연관성 높은 혁신적 기술 보유 기업에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퓨처나인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8개 전문투자사(KB증권, 시그나이트파트너스, 세종벤처파트너스,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패스파인더에이치, 대성창업투자, 우신벤처투자, 와디즈) 투자 연계 및 정부·공공기관(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진흥원, 스마트도시협회)을 통한 스타트업 성장 지원도 제공된다.

퓨처나인(FUTURE9) 6기 선발기업 선정은 프로그램 참가 신청 스타트업 중 서류 및 대면심사 등을 거쳐 10개 내외의 업체가 정해지며, 연말에는 전문 투자자 등 주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참가 스타트업들의 협업 사례와 프로그램 성과를 소개하는 ‘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 지원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퓨처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퓨처나인(FUTURE9)을 통해 지난 5년 간 혁신적인 기술과 매력적인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올해는 KB국민카드를 넘어 업의 경계를 넘는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참가 스타트업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는 만큼 더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보유한 업체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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