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UAM 컨소시엄, 실증사업 제안서 제출…KT, 현역병 데이터 100GB 무료 [IT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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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UAM 컨소시엄, 실증사업 제안서 제출…KT, 현역병 데이터 100GB 무료 [IT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5.24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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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UAM 컨소시엄,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제안서 제출
KT, 현역병사에 데이터 100GB·밀리의 서재 3개월 제공…에어팟 맥스 추첨
LGU+, EM발효액 섞은 흙공으로 강·하천 수질 정화…악취 개선·탄소 흡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SK텔레콤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SKT
SK텔레콤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SKT

SK텔레콤 K-UAM 드림팀, 도심 하늘길 ‘첫 단추’…연내 사업자 선정 기대

SK텔레콤은 ‘UAM 컨소시엄’과 함께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는 오는 2025년 UAM 최초 상용화에 앞서 △안전성 검증 △적정 안전기준 마련 △업계 시험·실증 지원 등을 위한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2023년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 시험장에서 진행되는 1단계 실증에선 UAM 기체와 통신체계 안전성 확인과 K-UAM 교통체계 통합운용 등이 점검된다. 2단계는 1단계 성과를 고려해 오는 2024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제안서를 제출한 사업자들을 평가, 올해 안으로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제안서를 제출한 SKT 컨소시엄은 SK텔레콤을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장애물 등 지형정보 △소음 △날씨(기상상황) △전파 품질 등 UAM 운항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실시간 통합 운항지원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UAM 항공기의 도심지 저고도(300~600m) 운항을 고려한 5G·4G 서비스와 UAM의 연계를 시험할 계획이다. 

KT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역 병사를 대상으로 ‘Y군인 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KT
KT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역 병사를 대상으로 ‘Y군인 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KT

KT, 현역병사에게 100GB 증정…‘Y군인 덤’ 프로모션

KT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역 병사를 대상으로 ‘Y군인 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와이(Y)는 KT의 20대 전용 브랜드다. 

이번 프로모션은 ‘KT Y 군인 요금제’ 또는 ‘Y 군인 혜택’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정되며, 100GB 데이터와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상자는 KT의 20대 전용 앱 ‘Y박스’을 통해 프로모션을 한 달간 신청할 수 있다. 지급된 데이터와 밀리의 서재 3개월 쿠폰은 신청한 다음주 금요일에 일괄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KT는 프로모션에 참여한 군인 고객 6명에게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애플워치 △나이키 인기 모델(덩크) 등을 제공한다. 또한 현재 복무 중인 군인 또는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곰신’이 이를 인스타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현역 장병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Y퓨처리스트와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혜택으로 20대 고객과 지속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하천 수질 정화와 탄소 흡수원 확충에 도움을 주는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LGU+
LG유플러스는 하천 수질 정화와 탄소 흡수원 확충에 도움을 주는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LGU+

LG유플러스, 가족과 함께하는 수질 정화·탄소 감축 ESG 활동 진행

LG유플러스는 하천 수질 정화와 탄소 흡수원 확충에 도움을 주는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EM은 유용한 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EM흙공은 여러 미생물이 들어있는 EM발효액과 황토를 섞어 제작된다. 약 2주간의 발효 기간을 거쳐 흰색 곰팡이가 생긴 EM흙공을 강이나 하천에 던지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개선된다. 이를 통해 대기중 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EM흙공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1000명을 모집, 전국 근무지와 거주지로 EM흙공 제작 키트를 발송할 예정이다. 참여 임직원은 오는 6월 26일까지 EM흙공을 만들어 거주지와 가까운 하천 또는 강에 던지면, 봉사활동 포인트인 ‘나눔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가 일정 수준 이상 누적되면 사회적 기업의 제품이 증정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 약 11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챌린지’를 포함해 △희망도서 제작 △천원의 사랑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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