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지속가능채권 발행으로 ESG경영 강화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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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지속가능채권 발행으로 ESG경영 강화 [보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6.13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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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MAX종신보험 원픽’ 출시
NH농협생명, 소비자중심경영 5회 연속 인증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KB손해보험 강남본사 사옥
KB손해보험 강남본사 사옥ⓒ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 지속가능채권 발행으로 ESG경영 강화

KB손해보험은 13일, 신지급여력비율(K-ICS) 제도 도입에 대비해 자본건전성을 확보하고 ESG경영 실천을 위해 후순위 공모사채 지속가능채권 2860억 원을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한 지속가능채권은 10년 만기, 5년 콜옵션 후순위 채권으로 KB손해보험의 RBC(지급여력) 비율은 약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손해보험은 조달된 자금을 △신재생 에너지 생산 △친환경 건축물 확대 △생물 다양성 보전 등 녹색 프로젝트와 △고용 창출 △취약 계층과 서민층 주거지원 등 사회적 프로젝트 사업에 전액 투자함으로써 ESG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채권 발행을 앞두고 한국기업평가㈜에서 실시한 ESG인증평가에서 KB손해보험 지속가능채권은 최고 등급인 ST1을 받았다.

이 외에도 KB손해보험은 2021년 UNEP FI의 PSI(지속가능보험원칙)에 가입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국가적·국제적인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이니셔티브 활동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또한 KB금융그룹의 환경·사회 리스크 관리지침을 자산운용가이드라인에 반영하는 등 ESG 투자 관련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MAX 종신보험 원픽
푸본현대생명, MAX 종신보험 원픽ⓒ푸본현대생명 제공

푸본현대생명, ‘MAX종신보험 원픽’ 출시

푸본현대생명은 ‘MAX종신보험 원픽’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 MAX종신보험 원픽은 나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보장플랜으로 가입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망보장을 체증형과 기본형으로 선택할 수 있고, 나이가 많거나 병력이 걱정될 때에는 간편가입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완납유지보너스 적립으로 해지환금금을 높였고, 해지환급금 활용 옵션을 통해 연금전환특약(거치형)과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원픽(One pick)은 ‘내가 하나를 선택한다’ 는 뜻으로, ‘종신보험 중에서도 내가 선택하는 가장 좋은 상품’ 이라는 의미다.

푸본현대생명 ‘MAX종신보험 원픽’의 보장기간은 평생이며, 사망보장은 체증형 또는 기본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망보장을 체증형으로 선택할 경우, 보험계약일로부터 3년 경과되는 시점부터 매년마다 5%씩, 10년동안 최대 150%까지 사망보험금이 증액 된다.

푸본현대생명 ‘MAX종신보험 원픽 ‘의 보험료 납입기간은 5,7,10,15,20년으로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길수록 월 보험료 부담은 줄어든다.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고, 보험료 납입기간이 경과한 시점에 총납입보험료의 일정비율을 추가적립하는 완납유지보너스 적립으로 해지환급금을 높였다.

40세 남자가 보험가입금액 5000만 원, 보험료 납입기간을 20년납, 체증형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23만5500원이다. 40세 여성이 동일한 조건으로 가입 할 경우 월 보험료는 22만1500원이다. 

피보험자가 50%이상 장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선택 기회와 보장 기능을 최대화한 상품”이라며, “평생 사망보장은 물론,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나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보장플랜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설명한다.

 

ⓒNH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 장기요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오른쪽)와 공정거래위원회 정진욱 상임위원(왼쪽)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를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 소비자중심경영 5회 연속 인증

NH농협생명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2022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 전반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심사하는 제도다. 현재 212개 기업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NH농협생명은 생명보험사 중 네 번째로 본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NH농협생명은 5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 심사위원은 “NH농협생명은 CEO의 소비자중심경영 의지가 확고하고 체계적인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갖추어 전사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ESG 투자, 소비자안전 캠페인 활동 등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평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고객의 가치가 곧 회사의 가치라고 생각하며 꾸준히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이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사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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