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도로공사 사장, 풍수해 대비 비탈면 현장 안전점검 실시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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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도로공사 사장, 풍수해 대비 비탈면 현장 안전점검 실시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6.23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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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트랜스퍼 크레인 DPF 부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KOTRA, 中 녹색·스마트제조시장 진출 위한 상담회, 세미나 개최…한중간 협업 모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비탈면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도로공사 제공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비탈면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도로공사 제공

김진숙 도로공사 사장, 풍수해 대비 비탈면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도로공사는 김진숙 사장이 경부고속도로 영동IC 인근 비탈면 현장을 방문해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5월 중순까지 풍수해를 대비한 비탈면, 배수로 등의 사전점검과 정비를 진행했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복구장비 등을 현장 배치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 구축도 완료한 상태다.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올해 여름에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다수의 태풍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빈틈없는 사전점검과 신속한 복구체계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PA CI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트랜스퍼 크레인 DPF 부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29일까지 모집한다.ⓒIPA CI

IPA, ‘인천항 트랜스퍼 크레인 DPF 부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트랜스퍼 크레인 DPF 부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DPF는 디젤엔진 배기가스 중 PM(입자상물질)을 물리적으로 포집·연소시켜 제거하는 배기 후처리 장치로, 이를 부착할 경우 PM의 80% 이상을 저감할 수 있다.

대상은 경유로 움직이는 인천항 트랜스퍼 크레인 4대며, 해양수산부와 IPA가 사업비용을 각 45%씩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사업대상자가 부담하게 된다. 소요 비용은 1대당 1억300만 원으로, 1대당 지원 비용은 소요 비용의 90%에 해당하는 9270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항만운송사업법’에 따라 해양수산부에 등록된 인천지역 항만하역사업자로, 경유 트랜스퍼 크레인을 보유하고 하역장비로 운용 중인 사업자다.

참여 희망기업은 신청서류를 IPA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연말 기준 인천항에는 총 77대의 트랜스퍼 크레인이 있으며, 이 중 72대는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장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항의 트랜스퍼 크레인은 임대 장비 1대를 제외하고 100% 친환경 장비로 전환 완료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인천항 트랜스퍼 크레인의 친환경 장비 전환을 위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의 참여를 바란다”며, “항만 하역장비 친환경화 사업 등 인천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KOTRA CI
KOTRA가 우리 기업의 중국 스마트제조·녹색산업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 톈진시에서 ‘2022 World Intelligence Congress 연계 미래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KOTRA CI

KOTRA, 中 녹색·스마트제조시장 진출 위한 상담회, 세미나 개최…한중간 협업 모색

KOTRA가 우리 기업의 중국 스마트제조·녹색산업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 톈진시에서 ‘2022 World Intelligence Congress 연계 미래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WIC는 스마트기술 교류를 위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과학기술부가 6회째 개최하는 톈진시 최대 규모의 스마트기술 전시회로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5G 통신 관련 주요 기업들이 참가한다.

중국은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개선하고, 제조업의 스마트공정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의 스마트 제조 시장은 3725억 달러 규모다. 톈진시 또한 오염물질 감축 목표량을 설정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어 우리 기업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제조와 녹색산업 분야 국내기업과 중국기업 간의 온라인 상담회가 진행된다. 국내기업은 완성로봇 제조사 B사를 포함해 슬러지 처리기 제조사 A사 등 그린 스마트제조 분야 기업 18개사가 참가한다. 또한 중국기업은 폐기물 처리업체 톈진중융환경과학기술회사, 로봇부품 제조사 아태지능기술회사 등 총 52개사가 참여해 국내기업과 상담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중국의 수처리 업체 E사는 “주로 영국, 독일 등 서구권 국가에서 제품을 수입했으나 이번 상담회를 통해 한국 제품을 수입해 취급 제품군을 다양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번 상담회는 중국 칭다오, 시안, 우한 등 KOTRA 친환경협의회 소속 중국지역 무역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기업과 우리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홍창표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톈진시는 제조업의 생산 비중이 높은 도시로 스마트제조와 녹색산업 분야의 국내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중국도 저탄소 정책, 스마트제조 발전계획을 통해 환경개선 및 스마트제조의 보급 확대를 추진 중이므로 이번 상담회에서 한중 기업 간의 협업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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