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네이버파이낸셜, 맞춤형 보증 안내서비스 추진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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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네이버파이낸셜, 맞춤형 보증 안내서비스 추진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6.24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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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급불안 대응 채소류 물가관리 총력 나서
기보, 제10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과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부산국제금융센터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F 제공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과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부산국제금융센터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F 제공

주택금융공사·네이버파이낸셜, 맞춤형 보증 안내서비스 추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네이버파이낸셜(주)과 공사 보증이 필요한 고객이 적합한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안내받을 수 있도록 ‘주택금융신용보증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포괄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앞으로 고객은 네이버파이낸셜의 서비스 채널을 통해 연령・지역 정보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전세보증상품을 자동으로 추천·안내받을 수 있다.

HF공사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콘텐츠와 전산개발, 서비스 테스트 등을 거쳐 올 4분기 중 네이버파이낸셜의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채널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업무협약으로 디지털 비대면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사는 고객지향적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배옥병 수급이사(우측 2번째)ⓒ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급불안 대응 채소류 물가관리 총력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산물 수급불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물가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봄배추 6000톤, 봄무 2000톤을 긴급 수매비축하기로 결정하고 현장 수매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배옥병 수급이사 주재로 수매현장 현장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고랭지배추 정식 이후 생육작황 상황을 초기단계부터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주산지인 강원도 안반데기 지역을 필두로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

수매비축 봄배추는 품질관리 전문가들이 포전에서 현물을 샘플링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소에서 지정한 민간 연구소를 통해 잔류 농약과 중금속을 검사한 후 안전한 품질에 한해 수매 입고한다.

또한 수매현장 포전 수확작업은 기상상황이 양호하고 적정한 작업시간 등을 확인한 후 실시하며, 최종 도착지에서는 공인 검정사의 품위검사를 거쳐 합격품에 한해 농산물 보관 전문 저온저장창고에 입고하게 된다.

이렇게 비축한 배추는 기상기후, 천재지변, 수급불균형 등으로 배추 가격이 상승하면, 공사는 정부와 협의해 도매시장을 통해 상장 판매하거나, 김치 업체 등 가공업체에 공급한다.
 
배옥병 수급이사는 “본격적인 봄배추, 준고랭지 배추 출하시기에 여름 장마가 시작돼 임직원들이 직접 수매현장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공급자와 시장 참여자들과 적극 협력해 국민 먹거리 안전과 물가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기보벤처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4일 제10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보 제공

기보, 제10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 개최

기술보증기금은 기보벤처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4일 제10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는 기보가 발굴한 기술혁신창업기업 50개사 중 우수참여기업 12개사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투자관계자가 참여했다. 우수참여기업 12개사는 개별 IR을 통해 각 기업을 홍보했으며, 기업IR 영상은 기보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보벤처캠프는 신생벤처기업을 발굴해 집중 보육하고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투자관계자를 연결해 성공창업을 견인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기보는 축적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기보는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에 대해 △멘토링, 교육, 컨설팅, 네트워크 지원 등 액셀러레이팅 △특허와 사업화 촉진 전략, 기술거래, R&D 지원과 같은 비금융지원 △매출실적과 관계없이 최대 2억 원까지 보증지원 △보증비율 95% 적용과 보증료 0.2%P 감면 △상위 25% 이내의 우수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5억 원의 보증한도 부여와 기술평가료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벤처캠프는 새 정부의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에 맞춰 혁신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며, “기보는 앞으로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참여기업이 미래 우리 경제의 중심으로 성장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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