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포스코, 성폭행 사건 관련 사과문 발표 [중공업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동국제강,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포스코, 성폭행 사건 관련 사과문 발표 [중공업오늘]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2.06.24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동국제강은 오는 7월 4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 동국제강 CI
동국제강은 오는 7월 4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 동국제강 CI

동국제강,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동국제강은 오는 7월 4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선 대졸 신입사원, 경력사원, 재학생 주니어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졸 신입사원은 포항사업장에서 제강 연구와 공정 디지털화를 담당할 연구 인력 모집을 골자로 한다. 경력사원은 서울 본사 IT기획부서에서 근무할 IT통제·IT보안 전문 인력, 부산사업장에서 필름 부문 신제품, 신기술을 개발할 연구 인력을 모집한다.

재학생 주니어 사원 모집은 동국제강 인재 선발 제도 연계 채용이다. 100% 채용을 전제로 4학년 1학기 재학생을 인턴으로 선발한다. 선발 시 4개월간 주 1회 출근과 학업을 병행하게 된다. 매달 학업 지원비 50만 원이 지급된다.

동국제강은 14개 분야에서 재학생 주니어 사원을 선발한다. 세부적으로 △서울 본사-영업(형강·도금·럭스틸), 구매(후판원료) △인천사업장-생산·노무·품질관리 △포항사업장-관리·물류 △당진사업장-관리·설비관리(기계·전기) △부산사업장-냉연생산 △신평사업장-소방안전 분야  등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강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로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대로템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와 비전을 집약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한 이번 보고서에는 현대로템의 기업 미션인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창조적 혁신’을 토대로 친환경 경영활동과 안전경영, 수소사회 기반 구축 등에 대한 소개와 관련 성과들이 담겼다.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현대로템은 사업 영역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기후 탄력적인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그 동안 인큐베이팅 단계에 있던 수소사업, 철도신호, 물류자동화, 방산무인화 등 신사업들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지속성장기반 구축의 원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지난해 신설된 ESG 전담 조직을 올해 지속가능경영팀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 성폭행 사건 관련 김학동 대표 사과문 발표

포스코가 최근 사내에서 발생한 성윤리 위반 사건과 관련해 지난 23일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대표이사는 "피해직원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회사는 엄중하게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모든 이해관계자 분들께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를 통해 아직도 회사 내에 성윤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회사는 피해 직원이 조속히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는 경찰조사에 성실히 협조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관련자들을 조사해 엄중히 문책하겠다"며 "관리자들에게도 무거운 책임을 물어 피해 직원의 억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활동들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윤리에 대한 추가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임직원 인식수준을 면밀히 진단해 근본적인 쇄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