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명동역에 ‘우리금융타운’ 이름 단다…9월부터 병기 [은행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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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명동역에 ‘우리금융타운’ 이름 단다…9월부터 병기 [은행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06.28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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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우리금융그룹 CI ⓒ우리은행

우리금융, 명동역에 ‘우리금융타운’ 이름 단다… 9월부터 병기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서울교통공사에서 진행한 ‘역명병기 유상판매’ 입찰에 참여해 지하철 4호선 명동역 부역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역명병기는 지하철 역사의 주역명 ‘명동역’에 더해 옆 또는 밑 괄호안에 부역명 ‘우리금융타운’을 추가로 기입하는 것을 뜻한다.

이에 명동역은 이르면 9월1일부터 각종 안내표지와 차량 안내 방송 등에 명동역을 소개할 때 ‘우리금융타운’을 함께 사용하게 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가 1962년부터 명동에 위치하며 인근 상권과 함께 성장했다”며 “현재는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을 비롯해 우리종합금융,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등 명동역 인근에서 일하는 우리금융그룹 임직원 수가 3천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이어 “명동역이 우리금융타운이라는 부역명으로 불리게 된 만큼,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명동역 인근 상권 회복을 위해서 우리금융그룹도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명동역의 새로운 부역명 병기 시점에 맞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명동 상권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협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미 하나은행 손님행복본부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 신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만 55~69세 시니어 고손님들로 구성된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자문단’을 신설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자영업·사무직·주부·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을 시니어 손님으로 구성된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은 오는 7월부터 6개월 동안 하나은행의 고령층 전용 금융상품과 서비스 등을 직접 경험해보고 △시니어 금융 아이디어 △금융취약계층 배려 서비스 △고령 금융소비자 보호 및 편의성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은 ‘금융취약계층을 배려하는 금융’이라는 주제의 정기적 간담회(FGD, Focus Group Discussion) 개최를 통해 고령층을 포함한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전반에 대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하나은행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을 이용하는 손님들까지도 자문단에 포함해 다양하고 객관적인 관점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박영미 하나은행 손님행복본부장은 “스마트시니어, 액티브시니어로 불리는 고령층 손님들의 목소리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경영에 반영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인 시대가 도래했다”며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의 제안들을 적극 반영한 새로운 하나은행의 모습을 통해 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 고객들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인플루언서 자동입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유튜버등 ‘인플루언서 자동입금 서비스’ 선봬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구글로부터 광고비를 수령하는 인플루언서 고객들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무방문·무서류 ‘인플루언서 자동입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며 구글로부터 광고비를 수령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기존에는 구글의 광고비 수령을 위해 고객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고 별도의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 시행으로 미화 5만불 상당액 이하를 수령하는 고객은 신한 쏠(SOL) 에서 광고비 수령 목적임을 확인 및 신청하면 방문이나 별도의 서류 없이 자동으로 지정 계좌에 입금되며 영업점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영업점 방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거래 실적에 따라 환율 및 수수료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달 반복되는 영업점 방문과 서류제출에 불편을 느낀 인플루언서 고객 의견을 청취해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해진 고객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의 지속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고객과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 중심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각계 유명 멘토를 초청해 진로콘서트를 개최한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오는 7월3일부터 ‘KB Dream Wave 2030’ 진로콘서트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오는 7월8일부터 ‘KB Dream Wave 2030’ 꿈꾸는대로 시즌10 진로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B Dream Wave 2030’ 꿈꾸는대로는 다양한 분야의 멘토가 자신의 경험을 담은 강연을 진행하고, 청소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 사업이다.

이번 시즌에는 서울, 부산, 인천, 대전, 춘천, 광주, 제주 지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평일 진로강연과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주말 진로강연을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안무가 모니카, 정재승 교수, 김아랑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지영 EBS 강사 등이 멘토로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중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꿈꾸는대로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진로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학부모, 교사 및 단체는 꿈꾸는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꿈꾸는대로 시즌10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열정을 갖고 나아가길 바란다”며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향하는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KB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대표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을 통해 학습멘토링·진로멘토링·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총 14개 사업으로 구성된 ‘KB Dream Wave 2030’은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청소년이 체계적이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6억달러 규모 소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6억달러 규모 소셜본드 발행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27일 미화 6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소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채권은 3.5년, 5년 각각 3억 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Tranche)로 발행됐으며, 미국 3년물 국채금리에 90bp, 5년물 국채금리에 110bp를 가산한 수준인 4.074%(3.5년), 4.318%(5년)로 금리가 확정됐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금차 발행 채권의 신용등급은 A1(무디스), A+(S&P)를 부여받았으며, 3.5년물의 경우 112개 기관이 목표액의 7배인 21억불의 주문를 넣었고, 지역별로는 아시아 85%, 유럽 14%, 미국 1%의 분포를, 투자자 유형별로는 자산운용사 59%, 은행 33%, 기타 8%로 구성됐다.

5년물의 경우 120개 기관이 모집액의 7배에 달하는 21억불의 주문을 넣었고, 지역별로는 아시아 77%, 미국 15%, 유럽 8%의 분포를 보였고, 투자자 종류별로는 자산운용사 54%, 은행 36%, 기타 10%를 기록했다.

발행 주관은 BofA Securities, Citi, Credit Agricole CIB, MUFG, Societe General, UBS에서 맡았으며, NH투자증권이 보조 주간사 역할을 수행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시장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일의 농업정책 금융기관으로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한 점이 해외투자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이번 발행은 ESG 채권 중 소셜본드로, 조달된 자금은 사회취약계층과 농업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한 사회적 프로젝트로만 사용된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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