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ANA, 김포~하네다 공동 운항…에어캐나다, 캐나다 국경일 할인 이벤트 실시 [항공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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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ANA, 김포~하네다 공동 운항…에어캐나다, 캐나다 국경일 할인 이벤트 실시 [항공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6.29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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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년 3개월만에 하네다 재운항…ANA와 공동 운항도 진행
에어부산, 6월 29일 다낭행 BX773편 운항 시작…7월 28일 주4회로 증편
에어캐나다, 6일간 인천發 캐나다행 직항 노선과 캐나다 경유 미국행 할인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하네다행 OZ1085편을 시작으로 2년 3개월 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을 본격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나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하네다행 OZ1085편을 시작으로 2년 3개월 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을 본격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나 제공

아시아나항공,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재개

아시아나항공은 하네다행 OZ1085편을 시작으로 2년 3개월 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을 본격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2회 운항된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노선 출발편 탑승객 1명에게 김포~하네다 노선 왕복 항공권을 무료 제공하고, 탑승객 전원에게 △그립톡 △아시아나 케어플러스 키트(방역용품) △필기구 등을 증정했다.

이번 재운항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오는 7월 2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모바일을 통해 해당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은 최대 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메리어트 본보이 도쿄 호텔에 숙박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15% 객실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밖에도 탑승객들에겐 △롯데면세점 1만원 상품권 △롯데면세점 회원 등급 업그레이드 △신한은행 엔화 환전수수료 7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하네다~김포 노선을 주2회 운항하는 전일본공수(ANA)와 공동 운항을 진행하면서 공급석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베트남 대표 여행지인 다낭 항공편을 재운항하면서 여객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베트남 대표 여행지인 다낭 항공편을 재운항하면서 여객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 부산~다낭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은 베트남 대표 여행지인 다낭 항공편을 재운항하면서 여객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BX773 항공편을 시작으로 약 28개월 만에 부산~다낭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해당 노선은 주2회(수·토) 운항되며, 7월 28일부터는 주4회(수·목·토·일)로 증편될 예정이다. 

앞서 에어부산은 2015년 4월 김해국제공항 국적사 최초로 베트남 다낭 하늘길을 개척, 부산 지역민의 여행 선택지를 넓혔다. 코로나19 전에는 하루에 왕복 2회씩 다낭 노선을 운항하면서, 부산에서의 다낭 여행 열풍을 주도했다는 게 에어부산 측의 설명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낭은 휴양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여행으로 떠나기도 좋고 인근에 문화 유적지들도 많아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며 “베트남은 코로나19 검사를 포함한 모든 검역 조치가 해제됐기 때문에 다낭 여행 수요는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캐나다는 캐나다 국경일 기념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캐나다 데이’ 온라인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는 캐나다 국경일 기념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캐나다 데이’ 온라인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 캐나다 국경일 맞아 6일간 온라인 프로모션 진행

북미 항공사 에어캐나다는 캐나다 국경일 기념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캐나다 데이’ 온라인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할인 대상 항공권의 출발 기간은 9월 12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다. 인천발(發) 직항 노선인 밴쿠버·토론토 외에도 미국이 최종 목적지인 경유 고객들도 온라인 전용으로 에어캐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예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은경 에어캐나다 한국지사 이사는 “많은 한국 고객들이 에어캐나다를 통해 편리하게 여행하도록 팬데믹 이전 운항 스케줄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7월에는 인천발 밴쿠버행 직항을 주6회로 증편하고, 10월 이후에는 매일 운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이달부터 한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하물 자동 환승 절차인 ITD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인천에서 밴쿠버·토론토에 도착해 몬트리올·오타와·캘거리 등 캐나다의 국내선 목적지까지 이동할 경우, 수하물은 자동으로 환승·배송된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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