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세미콘, ESG보고서 발간…KT, 그룹사 광고 상품 통합 [IT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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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ESG보고서 발간…KT, 그룹사 광고 상품 통합 [IT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6.30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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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국내 팹리스 최초로 ESG 활동성과 공개…2050 탄소중립 목표 제시
SKT, 편의점·카페 최대 30% 할인…T우주 50개 구독상품 중 지정 혜택 추가 가능
KT, 스카이라이프와 광고 커버리지 1150만 가구 확보…9월 HCN까지 통합 예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LX세미콘은 국내 팹리스 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LX세미콘
LX세미콘은 국내 팹리스 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LX세미콘

LX세미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X세미콘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LX세미콘은 ESG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드러내고, 이해 관계자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해당 보고서를 제작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올해 수립된 LX세미콘의 ESG 비전을 비롯해 △ESG 추진과제 △지난해 주요 ESG 활동·성과 △국제 기준에 따른 ESG 정보 공개 등이 담겼다. 

LX세미콘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LX세미콘은 팹리스 기업이기 때문에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에 동참하기로 한 것. 향후 K-RE100(한국형 환경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전력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LX세미콘은 연내 ‘ESG위원회’를 신설해 ESG경영을 가속화하고 회사경영 투명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또한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 재무·비재무 영역 성과를 통합 관리하고 이행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ESG경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ESG경영 방향성과 목표를 설정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경영 전반에 ESG를 내재화해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은 자사 구독 커머스 플랫폼 ‘T우주’에 생활밀착형 혜택 서비스를 적용한 ‘우주패스 life’를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SKT
SK텔레콤은 자사 구독 커머스 플랫폼 ‘T우주’에 생활밀착형 혜택 서비스를 적용한 ‘우주패스 life’를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SKT

SK텔레콤, 우주패스 life로 고객 혜택 더 높인다

SK텔레콤은 구독 커머스 플랫폼 ‘T우주’에 생활밀착형 혜택 서비스를 적용한 ‘우주패스 life’를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주패스 life는 편의점·카페 등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제휴처를 모은 구독 상품이다. 

우주패스 life는 △세븐일레븐 최대 30%할인(1000원 당 300원 할인) △투썸플레이스 30% 할인 등 두 가지를 기본 혜택으로 제공하며, ‘우주패스 all’처럼 50여 개 제휴처 중 하나를 택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제휴처에서 1회 최대 9000원, 월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하루 한 번씩 사용 가능하다. 요금은 부가세 포함 월 9900원으로, 통신 고객은 이날부터 바로 T월드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타 통신사 고객은 7월말부터 가입 가능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우주패스 life 출시를 기념해 신규 제휴처도 확대했다. 우주패스 life와 우주패스 all 고객들은 △SPOTV NOW Basic 이용권 △스낵24마켓 1만5000원 할인권 1장 △스윗밸런스 총 4만 원 상당 할인쿠폰 4장 등 3개 혜택이 추가됐으며, 이를 통해 50개 이상의 구독상품 중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최근 우주패스에 ‘제휴사 쿠폰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미사용 제휴 할인 쿠폰을 MMS로 가족·지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는 오는 7월부터 KT 그룹사별로 각각 판매하던 실시간 방송광고 상품을 통합해 ‘Live AD+’(라이브 애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KT
KT는 오는 7월부터 KT 그룹사별로 각각 판매하던 실시간 방송광고 상품을 통합해 ‘Live AD+’(라이브 애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KT

KT, 커버리지 실시간 방송 광고 상품 ‘Live AD+’ 출시

KT는 오는 7월부터 KT 그룹사별로 각각 판매하던 실시간 방송광고 상품을 통합해 ‘Live AD+’(라이브 애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ive AD+’는 KT그룹의 실시간 방송 광고 상품으로, 100여 개 실시간 채널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 사이에 약 2분간 영상 광고를 송출하는 상품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광고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타기팅 광고 송출 △완전 시청한 건만 100% 과금 △다차원분석 통합분석 리포트 제공 △실시간 모니터링 영상 제공 등이 있다.

KT가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가구는 올레 tv(KT IPTV), 스카이라이프TV 이용 가구를 합쳐서 1150만 가구로 집계됐다. 기존 올레 tv로만 송출하는 가구보다 49% 확대된 것. 이를 통해 광고주는 기존상품과 동일한 광고비로 기존보다 더 많은 가구에 광고를 송출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전무는 “미디어 그룹 차원에서 시너지를 활용해 Live AD+를 출시했고, 추후 HCN의 케이블TV까지 통합해 최대 1280만 가구로 광고 송출 가구 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광고주에게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IPTV 광고를 집행함과 동시에 TV 광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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