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성수기 인천~나트랑 노선 임시 증편…에어서울, 무착륙 관광비행 종료 [항공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에어부산, 성수기 인천~나트랑 노선 임시 증편…에어서울, 무착륙 관광비행 종료 [항공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6.30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어부산, 6월 30일 인천~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9월 3일까지 주4회 임시 증편
에어서울, 국제선 확대로 무착륙 관광비행 종료…18개월 41편 운항, 5155명 이용
진에어, 괌·클락·코타키나발루 노선에 B777 투입…칼리보 노선도 주7회 재운항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에어부산은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신규 취항하면서 인천발(發) 노선을 확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신규 취항하면서 인천발(發) 노선을 확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 인천~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

에어부산은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신규 취항하면서 인천발(發) 노선을 확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저녁 8시 30분 에어부산은 인천에서 나트랑으로 향하는 BX787 항공편을 운항한다. 해당 노선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30분 출발해 캠란공항에 오후 11시 45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귀국편은 캠란공항에서 오전 1시 1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8시 10분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 15분이 소요되며, 차세대 항공기인 ‘A321LR’이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매력적인 여행지인 나트랑으로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판단해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나트랑 노선을 주 4회(수·목·토·일)로 임시 증편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에어부산은 오는 7월 14일부터 국적사 최초로 부산-나트랑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지역민들의 여행 선택지를 넓힌다. 에어부산의 부산-나트랑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35분에 출발해 캠란공항에 오후 11시 40분 도착, 귀국 편은 캠란공항에서 오전 2시 2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9시 도착 일정으로 주 2회(목·일) 운항된다.

에어서울은 지난 26일 RS777 항공편을 마지막으로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 운항을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지난 26일 RS777 항공편을 마지막으로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 운항을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서울

에어서울, ‘무착륙 관광비행’ 성황리 종료

에어서울은 지난 26일 RS777 항공편을 마지막으로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 운항을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지막 무착륙 비행편의 탑승률은 97%를 기록했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김포·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영공을 선회비행하고 다시 출국공항으로 되돌아오는 항공편이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이 비행기를 체험하고 해외 면세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어서울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26일까지 약 18개월간 41편의 무착륙 관광비행을 운항했으며, 총 5155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특히 일본 가가와현·돗토리현과 일본 여행을 테마로 △현지 지역 기념품 △호텔 숙박권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증정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18개월간 정부 시책에 맞춰 꾸준히 운항해온 무착륙 관광비행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며 “이제 해외여행 수요도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어, 앞으로는 국제선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에어는 B777-200ER 항공기 국제선 투입 기념으로 오는 14일까지 카카오페이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진에어
진에어는 B777-200ER 항공기 국제선 투입 기념으로 오는 14일까지 카카오페이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진에어

진에어, B777-200ER 투입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에어는 B777-200ER 항공기 국제선 투입 기념으로 오는 14일까지 카카오페이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9일 사이에 운항되는 △인천~괌 △인천~클락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칼리보 등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에어는 선착순으로 매일 50명에게 3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탑승객들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앱에서 전용 할인 쿠폰을 미리 발급 받은 뒤 카카오페이 결제 시 적용하면 된다.

또한 △인천~괌 △인천~클락 노선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B777-200ER 항공기에 장착된 '지니플러스' 시트를 사전 지정할 경우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는 오는 7월 22일부터 B777-200ER을 투입, 공급석을 기존 대비 약 52% 늘린 2800여석으로 확대한다. 인천~칼리보 노선도 주7회 일정으로 운항 재개하면서 여름 성수기 국제선 운영 정상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