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등 9개 공공기관, ‘BEF 임팩트 오디션’으로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한다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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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등 9개 공공기관, ‘BEF 임팩트 오디션’으로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한다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7.04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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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신상품 ‘녹색 공정전환 보증’ 출시
한국마사회, 경마 건전화 정착 위한 ‘건전화 실무 협의체’ 운영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2022년 BEF Impact Audition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2022년 BEF Impact Audition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캠코 등 9개 공공기관, ‘BEF 임팩트 오디션’으로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BEF(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를 통한 사회적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2022 BEF 임팩트 오디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BEF 오디션 모집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외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8개 공공기관이 함께한다.

참가 대상은 부산지역 내 소셜벤처, 사회적경제조직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며, △기업가 정신 △성장성 △지속성 △영향력을 기준으로 심사해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선,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부터 기업 소개자료 작성 교육, Business Model 컨설팅, 멘토링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

중간 평가를 거쳐 선발된 상위 5개 기업은 경연 형태의 투자설명회 참여를 통해 기업 홍보와 투자 연계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총 1억 원 상당의 BEF기금 투자가 유치될 예정이다.

금번 BEF 임팩트 오디션은 오는 1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7월 말 최종 선정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사회적기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창범 캠코 고용성장지원부장은 “BEF 최초로 시행하는 임팩트 오디션 사업에 역량 있는 소셜벤처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비지니스 컨설팅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기업들이 더욱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CI
신용보증기금은 온실가스 감축 등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녹색 공정전환 보증’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 CI

신용보증기금, 신상품 ‘녹색 공정전환 보증’ 출시

신용보증기금은 온실가스 감축 등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녹색 공정전환 보증’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설을 도입하거나 공정을 개선하는 기업, △친환경 분야 제품 또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이나 친환경 선박 등을 도입하는 기업이며, 기업규모에 따라 최대 중소기업은 100억 원, 중견기업은 200억 원까지 지원한다.

신보는 올 하반기 총 5000억 원 규모의 ‘녹색 공정전환 보증’을 공급하고, 보증한도 확대, 보증료율 차감(최대 0.5%p), 보증비율 상향(95~100%) 등 여러 혜택을 통해 기업의 보증 이용 편의도 개선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된 ‘녹색 공정전환 보증’은 자금 부담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경제질서 속에서 중소·중견기업이 탄소중립 실천에 원활히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지원 분야를 지속 발굴하는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년 1차 건전화 실무 협의체 회의ⓒ한국마사회 제공
2022년 1차 건전화 실무 협의체 회의ⓒ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 경마 건전화 정착 위한 ‘건전화 실무 협의체’ 운영

한국마사회가 4일 경마 건전화 정책과 관련된 주요 내·외부 실무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 현 사업 운영 체계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경마 건전화 협력 방안 발굴을 위해 ’건전화 실무 협의체‘ 운영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함에 있어 경마 건전화의 감독기관인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전문위원을 비롯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실무자, 말산업 전문 언론인, 과천시 경찰서 불법단속팀장, 경마고객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섭외해 여러 의견이 공유될 수 있도록 외부 위원을 선정했다.

지난 30일 열린 첫 실무 회의에서는 실제 정책을 시행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건전화 관련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국민의 건전한 여가선용에 기여한다는 목표 아래 새로이 수립된 4대 중점 추진분야와 17대 과제 기반 경마 건전화 중장기 계획과 그간 경마 건전화를 위해 노력한 부문별 추진성과과 현황, 올해 주요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유재활 콘텐츠 공유, 건전화 주간 마련, 불법경마 사이트 폐쇄 프로세스 통합 운영 등 각 기관과 한국마사회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경마 건전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언들도 나왔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건전화 실무협의체를 통해 우리 기관의 건전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의 장이 마련된 만큼 향후 보다 넓은 범위에서 효과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경마 건전화를 위해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협력에 많은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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