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비대면 고객 전담관리 부서신설 등 조직개편 [은행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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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비대면 고객 전담관리 부서신설 등 조직개편 [은행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07.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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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우리은행 CI ⓒ우리은행
우리은행 CI ⓒ우리은행

우리은행, 비대면 고객 전담관리 부서신설 등 조직개편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고객 중심 현장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우리은행의 조직개편은 △비대면 고객기반 확대 △퇴직연금 고객관리 강화 △기관공금 영업경쟁력 강화 △글로벌 영업지원 조직 통합 등 운영 효율성과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먼저 비대면을 선호하는 소호·WM고객을 위한 ‘WON컨시어지소호영업부’와 ‘WON컨시어지WM영업부’를 신설한다. 증가하는 디지털금융 수요에 맞춰 비대면 전담관리 서비스를 개인 리테일 고객에서 소호·WM고객까지 확대함으로써 전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디폴트옵션(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에 발맞춰 연금고객의 수익률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연금고객관리센터’를 신설한다. 센터는 고객관리기획팀, 수익률관리팀, 앤서백(Answer-Back)팀으로 구성되며, 고객의 연금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전문상담과 비대면 연금업무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대면·비대면 채널별 전문적인 연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확대되고 있는 퇴직연금 시장 속 영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공금고객, 연기금 및 공제회 대상 영업을 총괄하는 ‘기관공금고객본부’를 신설한다. 이번 신설로 핵심기관의 주거래은행 재유치 준비와 정부정책사업 및 지자체 연계 기관 유치 등을 통한 영업기회 발굴에 집중함으로써 기관공금영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채널 조직을 통합 재편하고 국외영업점에 대한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지속적인 글로벌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한편 기존의 준법감시실의 내부통제 점검, 컨설팅팀과 상시감시 모니터링팀을 법규 준수와 영업조직, 본부조직 모니터링팀으로 확대 재편하고, 소속장을 배치해 준법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중심 현장경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위대한 은행으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은행은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유정을 발탁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 MZ세대 겨냥 새 광고모델에 배우 김유정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MZ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김유정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배우 김유정이 가진 MZ세대 특유의 상큼발랄함과 맑고 깨끗함,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하나은행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해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 선포한 하나금융그룹의 새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에 맞춰 배우 김유정이라는 새로운 광고모델을 발탁함으로써 기존 모델인 손흥민 선수와 함께 세대를 연결하는 하나금융의 새롭고 혁신적인 가치를 전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우 김유정은 남모르게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해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 기부자 중 최연소 멤버이기도 하다. 또한 범죄피해 위기 아동 지원을 위해 거액을 기부하는 등 다양하고 활발한 선행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의 미션과도 잘 부합된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하나은행이 배우 김유정을 모델로 선보일 첫 광고는 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 합’ 광고로, 이달부터 TV·유튜브·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 합’은 생활 초밀착 자산관리 서비스인 ‘합계부’와 보유자산을 상세히 진단해 본인의 재테크 스타일을 알려주고 상위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도 참고할 수 있는 ‘자산관리스타일’ 서비스 등을 제공 중이다. 하나은행은 앞으로 광고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해당 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SIMPLE카드 출시 1주년을 맞아 디자인을 변경하고 최대 18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케이뱅크

케이뱅크, SIMPLE카드 1주년 기념 최대 18만원 할인 이벤트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지난해 BC카드와 선보인 '케이뱅크 SIMPLE카드'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최대 18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SIMPLE카드는 케이뱅크가 BC카드와 협업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다. 전월 사용실적 조건이나 할인 받을 수 있는 월 한도 제한이 없는 게 특징이다.

또한 SIMPLE카드는 신용카드임에도 계좌 현금인출 기능이 탑재돼있다. 전 은행권 및 GS25 편의점 내 ATM(현금자동입출금기) 등에서 수수료 없이 입출금 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카드 디자인은 SIMPLE카드만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름처럼 할인 받을 수 있는 조건이 간단한 SIMPLE카드 중앙에 'make simple'을 넣어 깔끔함과 간결함을 살려 디자인했다. 케이뱅크 슬로건인 'make money'와 통일감을 주고 카드 색도 케이뱅크 브랜드 색인 네이비로 일치시켰다.

새 디자인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세 가지를 준비했다. '이벤트 1'은 오는 8월10일까지 SIMPLE카드로 7만원 이상 사용 시 9월30일이내 7만원을 청구 할인해준다. 단, 상반기내에 BC 바로 신용카드 결제 내역이 없어야 한다.

'이벤트 1'은 7만원 청구 할인 달성 고객에게 주는 추가 청구 할인 혜택이다.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누적 3만원이상 사용시 익월 또는 익익월에 월 1만원씩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벤트 2'는 '이벤트1'에서 7만원 혜택 달성 고객 중 카드 첫 이용일로부터 30일동안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의 잔액을 평균 10만원 이상 유지하면 9월 30일에 케이뱅크 계좌로 5만원을 입금해준다.

마지막 '이벤트 3'은 생활비 자동납부 신청 이벤트다. 오는 31일까지 생활비(△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전기요금 △4대보험 △학부모분담금 △KT유무선 통신요금) 자동납부 신규 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최초 납부 시 최대 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6개 부문에서 모두 할인을 받으면 최대 3만원 할인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의 'make money' 특징을 살려 SIMPLE카드 디자인을 변경했다"며 "심플한 조건이지만 최대 18만원의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SIMPLE카드를 이용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2 상반기 IBK장학금 전달식‘에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사진 가운데)과 장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중기 근로자‧소상공인 자녀에 장학금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열악한 학습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 자녀 517명에게 장학금 총 10억2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의 가족이 근무하는 기업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향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 참여하는 등 나눔의 의미가 확산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총 615억원을 출연했으며 지금까지 장학금 179억원, 치료비 130억원 등을 후원했다.

또 금융권 최초 중소기업 공동 직장 어린이집 설립, 멘토링, 금융경제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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