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우수성공기업 사례집 ‘길을 찾는 사람들’ 발간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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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우수성공기업 사례집 ‘길을 찾는 사람들’ 발간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7.05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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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41개 해외국가 도메인까지 확대해 인터넷주소 분쟁조정 나서
콘진원, ‘2022년 1차 게임문화포럼’ 온라인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우수성공기업 사례집 발간ⓒ기술보증기금 제공
우수성공기업 사례집 발간ⓒ기술보증기금 제공

기보, 우수성공기업 사례집 ‘길을 찾는 사람들’ 발간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아 기보 거래기업 중 혁신적인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길을 찾는 사람들’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우수성공기업 사례집은 기보와 거래중인 8만5000여 개의 기업 중에서 국민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업 20개사를 선정해, △성공기업의 정석 △유니콘으로 키우는 희망 △세계속 KOREA POWER △함께, 질주의 시작 등 4개 분야로 나눠 성공스토리를 담았다.

책은 상장 기업, 예비유니콘기업, 해외진출 성공기업, 소재부품 강소기업, 소셜벤처기업, 문화 콘텐츠 관련 기업, 재기지원 성공기업, 스타트업 등 기보가 지원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 20개사를 소개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혁신과 도전으로 본인만의 길을 찾아 나선 기업가들의 소중한 경험과 성공이야기가 불확실성의 시대에 중소기업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기보는 작지만 강한 기술경쟁력을 가지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가는 중소벤처기업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웹 3.0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일반도메인(gTLD)에서 추가로 41개 해외 국가도메인(ccTLD)까지 인터넷주소분쟁조정 대상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KISA CI

KISA, 41개 해외국가 도메인까지 확대해 인터넷주소 분쟁조정 나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웹 3.0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일반도메인(gTLD)에서 추가로 41개 해외 국가도메인(ccTLD)까지 인터넷주소분쟁조정 대상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NFT, 블록체인 등 스타트업 기업에서는 활용 등의 목적으로 기존 .com, .net 도메인 대신 .ai, .co, .bz 등의 신규 도메인 등록이 최근 5년간 약 5~10배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KISA는 국내 주요기업명의 경우 사이버스쿼팅을 목적으로 타인에 의한 도메인 등록 사례가 있는 만큼, 국내 기업의 신규 도메인 확보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KISA는 과기정통부와 함께 지난 2006년부터 ICANN의 국제도메인 이름 분쟁조정기구 중 하나인 아시아도메인이름분쟁해결센터(ADNDRC)에 가입해, 2021년까지 .com, .net, .org 등 일반도메인에 대한 분쟁조정 사건을 총 223건 처리했다.

인터넷도메인 분쟁조정신청과 분쟁조정절차,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현표 KISA ICT분쟁조정지원센터장은 “KISA는 그동안 국내에서 비교적 관심이 적었던 해외국가도메인에 대한 분쟁조정사건 처리를 통해, 국내 주요 ICT 기업과 스타트업이 자사의 도메인이름을 확보해 정당한 도메인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차 게임문화포럼 포스터ⓒ콘진원 제공
2022년 1차 게임문화포럼 포스터ⓒ콘진원 제공

콘진원, ‘2022년 1차 게임문화포럼’ 온라인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장애인의 게임 접근권 향상에 대한 정책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2022년 1차 게임문화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개최되는 게임문화포럼은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조망하고,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견해를 발굴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게임 관련 학계와 업계,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 1차 포럼은 ‘모두를 위한 게임문화, 장벽은 없다’를 주제로 장애인들의 게임 접근권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전선주 대한장애인체육회 실장이 ‘장애인 체육과 e스포츠 발전방안’을 주제로 장애인 체육의 현황과 더불어 장애인 e스포츠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경기 동두천 양주교육지원청 김상민 교사가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학생에 있어 게임이란? 게임으로 장애/비장애를 허물다’를 주제로 게임이 장애학생에 미치는 영향과 게임 접근권 향상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종합토론에는 △이장주 소장(이락 디지털문화연구소) △최승우 국장(게임산업협회) △이유찬 교수(전남과학대학교) △송석록 교수(경동대학교) △한세웅 부장(스마일게이트 정책협력실)이 참여한다.

이양환 콘진원 게임본부 본부장은 “이번 게임문화포럼을 통해 게임이 장애인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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