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022년 신입사원 40명 채용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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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2년 신입사원 40명 채용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7.11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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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게임인재원 4기 교육생 신규 모집
HUG, 중소기업 위한 200억 원 규모 저금리 대출 지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 2022년 신입사원 40명 채용

한국마사회가 '2022년 한국마사회 신입 사원'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40명으로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을 거쳐 9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분야별 세부 채용 규모는 사무직 15명과 기술직 25명이다. 올해에는 지사 현장직무인 ‘지사지원직’이 6급으로 신설됐다. 전체 채용 절차는 ‘원서 접수’, ‘필기시험’,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모집 요강 확인과 원서 접수는 2022년도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2016년부터 편견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 능력 중심의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추진하는 등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채용’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올해는 특히 응시자의 편의 증진이 한층 강화될 계획이다. 인성검사, 증빙서류제출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채용 신체검사를 건강검진 결과로 대체가능하도록 해 지원자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필기시험 예제, 점수, 커트라인을 모두 공개하는 한편, 장애인과 지역인재만을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전형을 신설하고, 고졸자를 우대하는 직무를 확대해, 사회형평적 채용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채용 담당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는 입회감사인, 채용점검위원회 등 다중 모니터링 절차를 도입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며, “말산업 발전과 공정한 경마시행에 관심있는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게임인재원 4기 교육생 모집 포스터ⓒ콘진원 제공
게임인재원 4기 교육생 모집 포스터ⓒ콘진원 제공

콘진원, 게임인재원 4기 교육생 신규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 현장의 실무 능력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게임인재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인재원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게임인재원은 △게임기획학과(15명) △게임아트학과(20명) △게임프로그래밍학과(30명) 3개 전공학과별 4기 교육생 총 65명을 선발한다.

게임분야에 열정이 있는 예비 취·창업자라면 학력과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들은 1차 서류 평가와 프로그램 기반의 2차 프리스쿨 전형을 통해 8월 말 최종 선발돼 9월부터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게임인재원은 교육부설립인가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됐으며, 총 2년 8학기 전일제, 전액 무료 교육으로 운영된다. 게임업계 실무능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들과 함께 1년차에는 전공별 심화 교육, 2년차에는 실무 중심의 팀 프로젝트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실무능력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이양환 콘진원 게임본부 본부장은 “게임인재원은 게임업계에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며, “국내 최고 게임 인력양성 기관으로서 게임인재원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산업 현장을 반영한 커리큘럼 개발 등 고품질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8일 서울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이병훈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사장(왼쪽)과 최광진 IBK기업은행 부행장(오른쪽)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UG 제공
8일 서울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이병훈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사장(왼쪽)과 최광진 IBK기업은행 부행장(오른쪽)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UG 제공

HUG, 중소기업 위한 200억 원 규모 저금리 대출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의 ESG경영 지원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HUG는 기업은행에 100억 원을 무이자로 예탁하고 이를 기초로 기업은행과 20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한다.

기업은행은 HUG에 지급해야 할 이자 재원으로 ESG경영을 추진하는 중소기업 등에 시중금리 대비 1.80%p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출하고, 기업 신용등급 등에 따라 1.40%p가 추가 감면될 수 있어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은 최대 3.20%p까지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친환경·사회적 책임 이행·지배구조 우수기업 인증 등 ESG경영 추진 중소기업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중소 주택건설기업 등이다. 

대출기간은 1년 단위로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며 8월 경부터 기업은행 창구에서 공지돼 심사를 거친 후 지원될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중소기업의 ESG경영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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