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let:simple 간편355 건강보험’ 출시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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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let:simple 간편355 건강보험’ 출시 [보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7.11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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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웹 크롤링 활용해 보험사기 방지에 힘쓰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 1호 가입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let simple 간편355 건강보험ⓒ롯데손해보험 제공
let:simple 간편355 건강보험ⓒ롯데손해보험 제공

롯데손해보험, ‘let:simple 간편355 건강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간편한 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서비스 ‘let:simple 간편355 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대 100세 만기인 let:simple 간편355 건강보험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5년 이내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간경화·심장판막증 진단/입원/수술이 없을 경우 간편고지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자사 간편345 건강보험과 달리 간편고지 사항을 ‘5년 이내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로 정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약 15% 줄였다.

신규담보와 납입면제 혜택도 담았다. 기존 자사 간편345 건강보험의 담보에 더해 간병인사용 입원비 담보와 교통사고처리지원금(동승자포함)Ⅶ 등 주요 운전자비용 담보를 신설했다. 납입면제 적용형을 선택할 경우 일반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let:simple 간편 355 건강보험은 기존 간편심사보험에 비해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한 신규 보험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과 장기적인 신뢰관계를 쌓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CI
삼성생명은 '웹 크롤링(Web Crawling)'을 활용한 보험사기 방지에 힘쓰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삼성생명 CI

삼성생명, 웹 크롤링 활용해 보험사기 방지에 힘쓰다

삼성생명은 '웹 크롤링(Web Crawling)'을 활용한 보험사기 방지에 힘쓰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생명 SIU는 웹 크롤링을 통해 인터넷 커뮤니티,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되고 있는 백내장 관련 게시글 504개를 올 상반기에 확보했다. 진료비 할인, 이벤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게시글들은 모두 보험사기와 연계된 브로커가 올린 광고다. 그 중 4개 병원을 '보험사기 외 브로커 연루 환자 유인, 알선 행위'로 수사의뢰 했다.

삼성생명은 2014년 9월 '부당청구방지시스템(FDS)'을 도입했고 최근에는 웹 크롤링을 활용해 보험사기를 적발하고 있다. 웹 크롤링이란 자동으로 온라인상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로, 삼성생명은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보험사기 적발에 활용 중이다. 작년 한 해 백내장 실손보장 관련 보험사기 유인, 알선이 의심되는 병원 26개를 적발해 행정신고를 완료했다.

백내장 사례 이외에도, 코 성형수술을 질병 관련 수술로 둔갑해 실손 부당청구를 조장하는 사례도 9건 적발했다. 성형어플의 게시글을 분석한 결과, 일부 병원은 시술후기에 코성형을 질병치료로 조작하고 입원 등 허위 진료기록 발급을 한 것으로 밝혀져 수사 중이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9434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보다 5%가 올랐고 1인당 평균 적발금액 역시 970만 원으로 전년비 6.3% 증가했다. 보험연구원의 '보험사기의 특성과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보험사기는 규모가 커지는 것뿐만 아니라 방법이 지능화되고 있다. 업무상 지식이나 지위를 이용해 보험사기를 저지르는 사례와 브로커 조직, 사무장 병원 등에 의한 조직적 보험사기 사례가 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지난 2014년 보험사기방지시스템 도입 후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사기방지로 인해 선의의 보험계약자들의 피해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어 고객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왼쪽)이 임직원과 함께 태블릿PC를 활용하여 신상품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에 가입하고 있다.ⓒNH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왼쪽)이 임직원과 함께 태블릿PC를 활용하여 신상품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에 가입하고 있다.ⓒNH농협생명 제공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 1호 가입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11일 새롭게 출시한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에 1호로 가입했다. NH농협생명 마케팅전략부문 서옥원 부사장도 출시 당일 김인태 대표이사와 함께 가입하며 2호 계약자로 이름을 올렸다.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은 최근 운전자 수와 자동차 사고가 증가하는 시대 상황을 반영해 만들어진 상품이다. 상품명 “삼천만인”은 2021년 말 우리나라 운전면허소지자 수 약 3300만 명인 데에서 유래됐다.

주계약 중 “자동차부상치료급여금”은 보험기간 중 자동차 사고로 상해가 발생했을 때,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에 따라 1급부터 14급까지 등급을 나눠 보장한다. 보험가입금액 5000만 원 기준으로 1급일 경우 5000만 원부터 14급일 경우 50만 원까지 보장액도 세분화했다.

이 상품의 독특한 부분은 특정법정감염병에 대해서도 보장한다는 점이다. 야외활동 4대 법정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진단됐을 경우 진단 1회당 100만 원, 이외 특정법정감염병일 경우에는 진단 1회당 30만 원을 보장한다.

이 상품은 운전자만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10년, 20년 혹은 나이에 따라 80세, 90세로도 선택 가능하다. 납입기간도 최소 3년부터 최대 20년까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대 35개월까지 선납할 수 있어 보험료 납입 유연성도 높였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5000만 원, 80세 만기, 10년 납 기준 40세 남성 월 3만9200원이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금번 상품은 그간 생명보험 영역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자동차사고로 인한 부상을 보장하는 상품이다”며, “NH농협생명이 제공할 수 있는 담보 범위를 확대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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