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신규 주택담보대출 ‘ESG 금리 할인’ 신설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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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신규 주택담보대출 ‘ESG 금리 할인’ 신설 [보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7.12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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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건강할수록 할인되는 ‘다이렉트 건강관리보험’ 출시
MG손해보험, ‘운전자보험’ 가입 이벤트 진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신규 주택담보대출 신청자에게 ‘ESG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 신규 주택담보대출 ‘ESG 금리 할인’ 신설

한화생명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신규 주택담보대출 신청자에게 ‘ESG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12월 대출신청과 약정서 등 종이문서를 태블릿 PC의 전자문서 형태로 약정하는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올해 6월부터는 이를 활용해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한 고객에게 ‘ESG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종이문서 대신 전자문서로 약정하면 0.1% 할인된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한화생명이 종이 사용 절감으로 절약된 비용을 환경보호에 동참한 고객들에게 돌려준다는 취지의 혜택이다. 한화생명은 페이퍼리스 시스템 도입으로 종이서류 발행과 서류보관센터 운용에 들어가는 연간 약 1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대출 신청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종이서류 접수와 정리에 들이는 업무 시간을 1인당 연간 약 280시간 절약하게 돼 생산성 증가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윤세창 한화생명 융자마케팅사업부장은 “이번 ESG 금리 할인 혜택은 종이 사용을 절약해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절감 비용을 고객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신설했다”며, “ESG 금리 할인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계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건강할수록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다이렉트 건강관리보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건강할수록 할인되는 ‘다이렉트 건강관리보험’ 출시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건강할수록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다이렉트 건강관리보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상해사망이나 암/뇌/심장과 관련한 3대질병 진단비부터 각종 수술비와 입원일당 등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이다.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다이렉트 건강관리보험은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등급은 실제나이와 건강나이의 차이로 산출된다. 만약 건강나이가 실제나이보다 1살 어리다면 할인율은 5%가 적용되며 5살 이상 어릴 경우에는 최대 15%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건강등급 산정은 가입시점을 포함하여 총 4차례 진행된다. 가입 이후에는 3년마다 건강등급을 산정하며 마지막으로 산출된 건강등급의 할인율은 보험종료시점까지 적용된다. 건강등급이 변경되면 변경된 등급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기존보다 더 건강해지면 더 많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고객에게 '착' 맞는 맞춤형 상품으로 평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착'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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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은 12일, 7월 말까지 운전자보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MG손해보험 제공

MG손해보험, ‘운전자보험’ 가입 이벤트 진행

MG손해보험은 12일, 7월 말까지 운전자보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텔레마케팅을 통해 ‘하이패스 운전자보험’ 또는 ‘슬기로운 운전생활보험’에 가입한 전원에게 GS칼텍스 주유권 1만 원권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MG손해보험 보험상품몰에 상담 신청을 남기거나, 상담 전용 번호로 전화해 참여할 수 있다.

개정 도로교통법은 보행자 보호 의무가 한층 강화돼 운전자의 책임이 확대됐다.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의무는 물론 스쿨존 보행자 보호 의무도 확대됨에 따라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운전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G손해보험의 대표 운전자보험인 ‘하이패스 운전자보험’은 변호사선임비용과 벌금비용을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스쿨존 교통사고 보장뿐 아니라 음주, 뺑소니, 무면허 사고로 인한 피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슬기로운 운전생활보험’은 운전자 필수 보장 외에도 개인형 이동수단(PM), 자전거 사고, 해외여행 중 안전 사고와 휴대품 손해 등 일상 생활 속 필요한 보장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운전자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높아졌다”며, “혹시 모를 교통사고에 대비해 MG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이 안전장치가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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