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징계, 찬반 여론 접전…‘찬성’ 43.6% vs ‘반대’ 45.2% [정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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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징계, 찬반 여론 접전…‘찬성’ 43.6% vs ‘반대’ 45.2% [정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7.15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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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서민들의 한숨을 위로, 용기 불어넣는 민주당 만들 것”
이재명 의원, 여의도 대하빌딩에 전당대회 대비한 캠프 차렸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8일 국회 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소명한 뒤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 찬반 여론 접전…징계 ‘찬성’ 43.6% vs ‘반대’ 45.2%

국민의힘 윤리위에서 이준석 전 대표에게 ‘6개월 당원권 정지’를 결정한 것을 두고 대중의 찬반여론이 막상막하로 나타났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업체 <넥스트 위크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양일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준석 전 대표의 징계에 대해 ‘특정 세력이 당권을 장악하기 위한 정치공작이다’는 반응은 45.6%, ‘의혹에 따른 정당한 결정’이라는 반응은 43.6%인 것으로 집계됐다. 격차는 1.6%다.

박지현 “서민들의 한숨 위로하고 용기를 불어넣는 민주당 만들 것”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국회 정문 앞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민주당을 다양한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는 열린 정당, 민생을 더 잘 챙기고 닥쳐올 위기를 더 잘 해결할 유능한 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당 대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했다.

이외에도 젊은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선배 정치인들이 용퇴하도록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여의도 대하빌딩서 전당대회 대비…캠프 차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의도 대하빌딩에 전당대회를 대비한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친명계 관계자 말을 인용한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캠프로 실무진들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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