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진어묵과 ‘비스포크 큐커 썸머 페스티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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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진어묵과 ‘비스포크 큐커 썸머 페스티벌’ 실시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7.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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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까지 3주간 삼진어묵 부산역광장점서 진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는 국내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과 ‘비스포크 큐커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국내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과 ‘비스포크 큐커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국내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과 ‘비스포크 큐커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3주간 삼진어묵 부산역광장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부산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비스포크 큐커 체험과 제품 구입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 삼진어묵 부산역광장점에서 구매 약정 서비스 ‘삼성카드 마이 큐커 플랜’에 가입할 경우, 5만 원에 비스포크 큐커를 구입할 수 있으며 5만8000원 상당의 ‘삼진어묵 이금복 명품세트’가 증정된다. 

삼성전자는 또한 비스포크 큐커 출시 1주년 기념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삼성카드 마이 큐커 플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에는 삼진어묵 등 10개 식품 회사가 참여하며, 각 회사별로 1만5000원 상당의 쿠폰이나 적립금을 지급해 최대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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